- [내이야기] 8개월만의 출근....
회사를 그만두고 푹 쉬고 있는데일할 때 잘 알고 지내시던 분께서 아직 쉬고 있으면 일 좀 도와 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용돈벌..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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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낮에 봤던 게시물을 보고 추억에 잠겨...
몇살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던 옜날 80년대에는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야간에 등화관제 훈련을 했었다.등화관제 훈련이 있던날은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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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슈로대30] 게임이 자꾸 팅기네요.
출장을 다녀오느라 일주일 정도 못하다가 어제 켜서 할려는데 1.0.4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길래 ok 하고 업데이트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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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그란디아]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생게임 그란디아가 리마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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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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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튭으로 영화 리뷰 보다 문득 느낀점.
일본에는 이세계인이 한가득이라면
미국에는 전직 특수요원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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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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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튜브 뮤직 pc 버전...
계속 여기로 보내버리네요...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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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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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뱀파이어될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새벽 해뜰 무렵 모르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며 도와달라고 하여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해가 들지..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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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이세계를 갈 기회가 생긴 당신! 당신의 선택은?
당신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옆에 한 아이가 갑자기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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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특이점이 왔을 때 당신의 선택은?
20XX년 특이점이 와서 뇌의 모든 데이터를 전산화 할수 있는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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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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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피파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다는 부장님.
직원들 몇명이 같이 피파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피파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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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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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 요즘 한국 여성 혐오 생겼나봐.
친구랑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다.
신호에 걸려서 신호대기를 하는 중이었는데 횡단보도에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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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ssg.com 사용자가 별로 없나 보군요.
20분 넘게 사이트가 죽었는데도 아무런 이슈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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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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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즘은 스위치 구하기 쉽다길래 하나 살까했다가
나 : 스위치 살까봐.
친구 : 왜?
나 : 야숨이 그렇게 재미있다는데 한번 해..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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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저씨 아닌척 하는 회사 후임.
위 음악인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다같..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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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삼성폰 쓰고 계신분들 문제 없나요?
지금 일부 앱들이 실행이 안돼서 왜이러나 보고있는데 ( 몇몇 은행앱, 카톡 등)
친구들 중에 삼..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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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매우 신기했던 경험 자각몽.
어제 살면처 첫 자각몽울 꾸었다.
옜날부터 자각몽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자각몽 꾸면 참 재미있..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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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월급은 38만원 올랐는데
&nbs..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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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와우 접속을 못하니...
예전에 접기전에 골드의 가치는 떨어질테고 언젠가 들어오면 거지 상태가 아닌가? 싶어서
접기 전에..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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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새벽에 차를 긁었다는 문자.
몇년전 일입니다.
주말에 사촌형네 집에서 새벽까지 같이 게임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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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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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으힠 강제 연차 소진
11월 초인데 연차 남은게 18개가 남아있네요.
10개까지는 수당으로 나오는데 10개 이상은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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