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여름이었다.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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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요즘 너무 행복해서 무서워요.
저는 30후반이 되도록 모쏠이에요.삶 자체가 10년이 넘도록 변하지도 않았어요.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싯고 밥먹고 자기전에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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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남자의 불문율을 어긴 아버지.
아버지께서 낚시를 좋아하시는데 낚시가방이 두개인것이 보였다." 아버지 낚시 가방이 두개네요?"라고 물어보자 아버지께서 말씀하셨..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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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성인 ADHD??
성인 ADHD : 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2년전 일이 도저히 되질않아 번아웃이 씨게 온거라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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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딸바보 생성기
표정 다양성 뭔데...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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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조금전에올린 1억을 받으시겠습니까? 2차
뎃글을 확인해보니 많은 분들이 받기를 선택하시는것 같네요.사실 싫어하는 사람의 기준은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 자신도 말입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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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1억을 받는다 받지 않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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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들] 짤테스트
짤테스트그림 올리기로 영상이 올라가는지 테스트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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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일이 너무 안되는군요.
뭔가 일거리가 생기면 초반에 어려운거 다 하고나면 그후엔 그냥 일이 안되는군요.저는 잘못이 없는 겁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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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커피....
직장생활을 할때는 커피를 입에 달고 살았었다.커피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잠을 잘잤었다.그래서 카페인이 나한테는 효과가 별로 없..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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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어른이 되고난 후에나 알게된 진실
어릴때 아버지 직장 동료나 친구분들이 종종 집에 놀러오셨었었다.그러면 그분들이 나와 누나에게 용돈을 주셨었다.그러면 어머니께서..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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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바다의 왕은 마음이 바다같이 넓다.
이걸 참네 ㅋㅋㅋ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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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오갤3 엄청 재미있네요.
캐릭터들 각자의 성격선에서 할수있는 트롤링이란 트롤링은 다하는 카오스 상태에서 스무스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게끔 각자의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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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8개월만의 출근....
회사를 그만두고 푹 쉬고 있는데일할 때 잘 알고 지내시던 분께서 아직 쉬고 있으면 일 좀 도와 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용돈벌..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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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낮에 봤던 게시물을 보고 추억에 잠겨...
몇살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던 옜날 80년대에는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야간에 등화관제 훈련을 했었다.등화관제 훈련이 있던날은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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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슈로대30] 게임이 자꾸 팅기네요.
출장을 다녀오느라 일주일 정도 못하다가 어제 켜서 할려는데 1.0.4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길래 ok 하고 업데이트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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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그란디아]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생게임 그란디아가 리마스터로???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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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튭으로 영화 리뷰 보다 문득 느낀점.
일본에는 이세계인이 한가득이라면
미국에는 전직 특수요원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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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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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튜브 뮤직 pc 버전...
계속 여기로 보내버리네요...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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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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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뱀파이어될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새벽 해뜰 무렵 모르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며 도와달라고 하여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해가 들지..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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