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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쯤되면 화가난다.2014.02.17 PM 07:03
예전에 새희망 씨앗에서 청소년 후원 하달래서 3만원씩 1년하겠다고 했더니 한달에 3만원씩 빼가는게 아니라
1년치를 12개월 할부로 빼간적이 있다고 게시한적이 있는데요 - 링크 참조 -
그런데 그것이 무이자 할부가 아니었음...
눈대중으로 봤을 때 이자가 무려 14%(±0.5%)
쓰읍빠아아아아알 후아 다신 후원하기 싫어진다...
댓글 : 4 개
- 이상한냐옹이
- 2014/02/17 PM 07:19
전 다른 곳에서 2년간 무이자 할부로 후원하는 거 했었는데.
첫달에 이자가 붙는 거 보고 전화해서 무이자 할부라고 해놓고 이자가 왜 붙냐고 문의했더니 2년치 이자를 미리 돌려주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한번 전화를 해보세요.
첫달에 이자가 붙는 거 보고 전화해서 무이자 할부라고 해놓고 이자가 왜 붙냐고 문의했더니 2년치 이자를 미리 돌려주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한번 전화를 해보세요.
- 네루네코
- 2014/02/17 PM 07:23
이딴식으로 모은돈을 제대로 쓰려나...에휴;;
- NISS
- 2014/02/17 PM 07:25
전 밀알에 한달에 만원씩 하고 있는데 매달 꼬박꼬박 핸드폰결재가 되더군요. 전 할부는 아닌 듯
- unin
- 2014/02/17 PM 07:42
전 이런 후원 절대 안합니다.
내가 낸 후원금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지도 의심스럽거든요.
이런데 돈 쓸 바에야 집 근처에 있는 고아원에 쌀 한포대 사다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낸 후원금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가는지도 의심스럽거든요.
이런데 돈 쓸 바에야 집 근처에 있는 고아원에 쌀 한포대 사다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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