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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조금은 낯선 봄, 그래서 더 특별했던 데이트2025.05.04 PM 12:47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어느 날,
노랗게 만개한 목향장미 아래에서 딸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 찾아온 골목의 낯선 풍경과 어색한 분위기 때문인지, 평소처럼 활짝 웃기보단
조금은 얼어 있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아이만의 호기심과 조심스러운 손짓이 그대로 담겨
더없이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되었습니다. 제가 연출하고 싶언던 느낌과는 전혀 달랐지만, 아이 사진은 늘 그런법이죠.
이번 촬영을 계기로 올해 우리집 마당에도 꼭 목향장미를 한 그루 심어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
연휴기간 동안 멀리 다닐순 없겠지만, 또 하루하루를 남기러 다녀야 겠네요.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댓글 : 2 개
-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 2025/05/04 PM 06:06
따님 사진 보고 인형 사진 찍으신줄 알았네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쁘고 귀엽네요

- 루드-♪
- 2025/05/05 AM 11:28
감사합니다. 기분이 나쁘다뇨 ㅎ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