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a] 맴버별 성격 프로파일링 후기2010.10.29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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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별 성격 프로파일링을 모두 읽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재미있지도 않고 진지 망상 돋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데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더 많은 자료 화면 제시와 실례를 들었어야 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그러지 못한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전체적인 여담을 조금 하자면



한승연 박규리의 경우 비교적 괜찬은 외모 성격 비 연애인 상태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특별히 무언가 막히고 고생하지 않고 살아왔었을 테지만

1집의 흥행 실패로 고통의 나날을 보냈고 돌파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니콜은 남의 나라에서 이민자로 고국에서는 타향사람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라는 지방에서 꿈을 키웠고 데뷔 이후에는 좋지 않은 루머로 돌파구를 찾아야 했습니다.


지영이는 사실 별로 없네요...

(파주퀸 사태가 있었긴 했지만 워낙 3류 방송이고 PD가처벌 받는등 루머임을 입증하는 후처리가 분명했고 이미 팬덤이 좀 커진 이후의 사건이라 비교적 마무리가 깔끔하게 됐었죠. 좀 나쁜 해프닝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고 봅니다. 맴버들끼리 엉뜯이라는 단어를 쓴다는것 자체가 사건 자체가 큰 상처가 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여하튼 그렇다 보니 실패와 좌절 돌파구 마련 처럼 개인에게 힘을 짜내는 일들을 경험하면서

강한 성격기조를 가집니다. 카라의 성격기조는 여자중에서는 강도와 종류 모두 드문경우이구요

저에겐 이러한 강하고 맴버별로 다양한 심리 기조가 매력이였는데요.

옆집 귀여운 동생들이 재미있게 노는거 지켜 보는 느낌이 나곤 합니다.(관음증인가?ㅋ)



또 사실 이글들만 쓰고 마이피를 않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좀더 해볼까 합니다.

카라관련 글보다는 심리학쪽 글을 좀 옮겨 볼 생각이구요. 관련 내용은 조만간 공지 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은 카라 짱입니다.^^;
댓글 : 4 개
지영양이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실제로 받았을 스트레스는 엄청심했을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아니지만 얼마전까지만하더라도 유명포탈에서
지영양 검색하면 다 루머얘기였죠 ㅡㅡ;;
보는 제가 다 짜증나더라구요
카라를 바라보는 모든 오빠,삼촌팬들의 마음이죠.

옆집 귀여운 동생들이 재미있게 노는걸 지켜보는 느낌 ㅋ
결론은 카라 짱입니다 ㅇㅇ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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