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예전에 본 짤인데 혹시 찾을 수 있을 까요?
뉴욕? 같은 데서 전화를 받고 (상장? 인수? EIXT 같은 것의 결과를 들었다고 짐작 되는 표현) 우리는 성공했다 라고 하면..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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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한중일 3국 의 상호 혐오
한중일 3국은 서로 상호 혐오 하는 게 일종의 밈이자 현실인데(일본은 요즘은 일부 우익들이지만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우..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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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최근 난이도 높은 작업에 좃 같은 꼰대 상사 교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연말 정산 용 고향사랑 기부제 를 이용해서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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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노래에 묻어 있는 추억을 추억해 봅니다.
최근 난이도 높은 일을 일정 압박 강하게 받으면서 맡게 된 터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훅훅 내려가는게 느껴지는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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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노스포]조커 2 후기
우선 노스포 말머리니까 고마운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스포는 조금 주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반적인 만듬새는 무척 좋음. ..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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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호연 왜 서브 컬처가 아니다 라고 했는지 조금 알겠네.
씹덕 게임의 근간은 보통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걸 소유하거나 소통한다 라는 개념으로 감. 좋아 하는 캐릭터를 직접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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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도대체 어디서 부터 무ㅌㄸ인걸까?.
한국 무협 소설계의 계보는1. 대만 무협 번안기번역 해서 나오던 시기2. 표절 번역기번안 무협세계관을 이어 받지만 대만 무협에..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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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집에 작은 마당이 있어 일이 끝이 없고
집에 작은 마당이 있어 일이 끝이 없고 주말마다 먼가 생각지 않은 이벤트가 발생해서 일을 하기가 일수 임.이사 온 지 만 11..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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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가여운 것들 감상평(poor things)
92년 발매된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예술영화?이다.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받았고 아카데미에서도 여주/미술등 4개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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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소개팅 2번째 보고 까이고 나서
기분도 꿀꿀한게 뭘 할까 하다가 건축학 개론을 봄. 처음 봄.밈때문에 납득이 비벼 장면이랑 국민 첫사랑 수지 이라는 문구 말고..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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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혹시 GPG 기억하는 게임 개발자분 계신가요?
혹시 GPG Study 기억하는 게임 개발자분 계신가요?C모 커뮤니티 터진거 보니까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었지 생각이 나서..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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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지금 아이돌 연애 관련해서...
진짜 얼마 되지도 않았음.그 손가락 외주 사건(ㅃㄹ) 논리 중에 하나가 그거였음 "그 손가락 의미가 좋은 거고 나쁜..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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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일본이 원폭 피해자라 생각 하는 이유
이 영상이 정답이다 라는건 아니지만 내가 느끼기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음. 요약하자면 원자력 발전소 팔이와 대일 관계..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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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요즘 잘나가는 무협 3개가 하고 있는 문제점.(흑백무제, 화산귀환, 로그인 무협)
요즘 잘나가는 무협 작품 (대작은 아니고 대중적으로 아주 흥했다)3개는 흑백무제, 화산귀환, 로그인 무협 요 3개가 되겠다.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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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파판 16 후기 (스포 조금 있음)
게임으로 완성도 나쁘지 않음. 노가다 없는 가벼운 사이드 퀘스트 하기로 엔딩까지 크게 어려운 컨트롤 없이 쉽게 클리어..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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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군대는 왜 국민 정서와 전혀 다른 생각을 집단 정서를 같게 되었을까?
특정 집단이 국민 전체의 의견과 많은 차이를 가지는 경우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 인 것 같다. 계급연령정년근속정년계급정..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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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기억속의 만화 좀 찾고 싶은데요.
우선 순정 만화 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머리를 사슴?(여튼 동물 머리)머리로 인식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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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오펜하이머 IMAX 후기 (노스포)
어 이거 아이맥스!!! 할만한 장면이 많지는 않았음. 주로 사막씬이랑 폭파 씬 정도가 있었는데 먼가 어마어마하게 시각..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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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영화 찾기 질문 좀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시기는 2000년대 초 외국(백인이 주로 나오는) 예술? 독립? 영화입니다.영화긴 한데 마치 연극을 촬영 한듯한 구도로만 영화..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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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플래쉬 후기 스포 없음
100점 만점에 100점. 팀버튼 배트맨을 최애로 가진 저에겐 정말이지 감격적인 영화였습니다. 그냥 영화 적..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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