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Fragile Days // Casker2013.04.08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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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참 많이 틀고 갔던 노래.
흐린 오후에 차 안에서 들으면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처럼
기분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댓글 : 2 개
보사노바 장르 인가요?
저도 이런음악이 참 듣기 좋더라구요 ㅎㅎ
얼음파도 // 음, 캐스커 같은 경우엔 일렉트로닉이라 봐야겠지요. 제가 노래의 수준을 왈가왈부하긴 그래도 국내서 일렉트로닉 이 정도 하는 그룹은 잘 없을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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