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Scarborough Fair // Simon & Garfunkel
저녁에 우동 면 끓는 거 보다가
나도 모르게 이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곧바로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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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One Thousand 20th Century Chairs // カヒミ?カリィ
이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는
듣는 음악이 폭발하던 시기였다.
늘 듣던 음악들을 떠나
온 세상의 신기한 음악들이
내 컴퓨터가..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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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별이 진다네 // 여행스케치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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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어느새 // 라이너스의 담요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
사랑 따위가 내 알 바 아니지
이름 한 자도 모르는 사람을
왜 그렇게도 그리워했는지
천박해지지..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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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Try To Remember // 성시경
아마도 마지막 가을비일
오늘 비가 오고
겨울에 초입에 들어가는 길.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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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아이돌 사와무라 하루카 (澤村?)
나는 본래 아이돌 노래같은 거 싫어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용과 같이를 플레이하면서
히로인인 하루카 편에서 아이돌의 성장..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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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날짜 변경선 // Clazziquai Project
예전에도 그랬지만
듣고 있으면 로맨틱한 꿈이 떠오르는 노래.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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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기분 좋은 날 // Loveholic
원곡보다 훨씬 좋은 느낌의 리와인드 앨범 수록곡.
토요일 오후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날 됩시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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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Havana // IU
늘 가고 싶은 여행지는 우크라이나의 세바스토폴리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였는데
요즘은 하바나에 가보고 싶다. 뭔가 정말 ..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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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kiss kiss kiss // 해이 (Hey)
아침을 여는 처자사진...이 아닌 해이 노래.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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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Lazing on a sunday afternoon // Queen
퀸 노래를 한참 듣던 20대 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곡 중 하나.
아무 할 일도 없는 날 편안하게 들으면
굉장히 나른해진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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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Late Love (Feat. 윤석철) // 라이너스의 담요
이렇게 쉽게 포기하지 마요
결국엔 당신은 찾을 거에요
봄이 오듯 당신을 안아줄 사람을
그때가 올 때까지 한숨은 잠시 ..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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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路地裏の宇宙少年 // The Cobratwisters
들으면 정말 뒷골목의 우주소년이 된 거 같다.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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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순간 // 문정희
순간 / 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처다보면 숨막히는
어쩌지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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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ust A Gigolo // David Lee Roth
데이빗 리 로스의 뮤비는 병맛이 너무 풍부해서
한 번씩 보면 유쾌해진다.
80년대는 어찌보면 지금보다도
온갖 지랄이 다 ..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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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空色デイズ (하늘색 데이즈) // 中川翔子
만화는 안 봤는데 이 노래 참 좋다.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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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늘 혼자였던 나와 함께해준 음악들
1. 첫 서울 생활 때의 음악들
트리스테자는 여러 가수가 부른 보사노바의 명곡이지만
난 특히 이게 좋다.
공부와 할..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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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서울 올라와서 달라진 것
서울 올라와서 확연히 달라진 것은
아이유 노래가 좋아졌다는 것.
이렇게 우울한 날은
귀여운 아이유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좀..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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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sty // Linus' Blanket
안개가 좋은 날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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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이제는 날지 못하리( Non Piu Andrai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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