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Rain // 박혜경
박혜경 노래는 1집 나올 때부터 좋아해서
진짜 좋아하는 노래가 많았는데
2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긴 하지만
그냥 비오..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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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guas de Mar?o // Elis Regina
며칠 전, 마이퍼 게시글에서 본
감동적인 힐링 멍멍이 동영상에 나왔던 곡.
보사노바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노래다...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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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SHOW ME YOUR SPACE～君の宇宙を見せて～ // 스타잔S OP
우리나라에선 '스타잔'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만화인데
어릴 때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아는 사람 있을라나?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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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Happy Up Here // R?yksopp
여유로운 날 운전하며 듣기 좋다.
제목 그대로 만족스런 느낌.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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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SPANISH CARAVAN // The Doors
항상 짐 모리슨이나 레이 만자렉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도어즈의 기타를 맡은 로비 크리거도 엄청 멋지다...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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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Nu-Jazz : Quantic Transatlantic // Quantic
날도 흐리고 쉬는 날이고
기분도 참 좋다.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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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Diggin' // Cowboy Bebop O.S.T- Future Blues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짜여진 곡.
듣는 내내 흥겹다.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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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iano Black // Cowboy Bebop
카우보이 비밥을 친구가 처음 빌려줬을 때도
아이구 만화보기도 귀찮은데 나중에 시간나면 보지 뭐 이런 생각으로
한구석에 쳐..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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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ブル?ウォ?タ? // 森川美?
이 만화 재미없게 본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디아 방영하는 시간만 되면
다들 옹기종기 티비앞에 모여앉았었지.
나는..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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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We Are in Love // Harry Connick Jr.
20대 초반을 빛나게 해준 음악 2
에비바~20대!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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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FRIENDS // 米倉千尋
어쩌면 세상 최고의 친구가 될 인연을
알아보지 못하고
칼처럼 매몰차게 버린 적이 있을까?
이 노래를 들으면
20대 초반..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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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없는게 메리트 // 옥상달빛
아무리 없으면 무시당하고
못 모으면 무능력자 취급 당하는 게
세상의 현실이라지만
나는,최소한 나만큼은
돈이 없어도 세상을..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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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는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문득 생각나는 고향 큰 집처럼 나도 모르게 이 노래를 흥얼거릴 때가 있음을 깨닫..
2013.04.15
6
- [음악] 청춘 // 라이너스의 담요
일기에도 한 번 올린 적이 있는
참 좋아하는 노래.
잔잔하면서도 고민많은
우리들 청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
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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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 // Peppertones
가끔,장기하는 서울대생이니 페퍼톤스는 카이스트 출신이니 하는
뮤지션과 관련 없는 학력을 강조하면서
그걸 듣는 자신이 대..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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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봄이 와 // 김현철 (feat.롤러코스터)
간만에 출근을 늦게 해도 되어
방에서 뒹굴뒹굴 곰처럼 굴러다니는
지금이 봄이다.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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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Doesn't matter // M.C the MAX
엠씨더맥스 노래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건 우연히 들어서 참 좋아하게 되었다.
어쩌다 엠씨더색수가 되어서...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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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olonaise in A flat major, Op.53(Heroic) // Chopin
쇼팽 폴로네즈 중 백미라 생각하는 53번.
쇼팽 연주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르트루 루빈스타인(Arthur Rubinste..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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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Way Down the Line // The Offspring
작곡하는 내 친구 빡빡이는
버스커 버스커와 베토벤, 모짜르트,펑크음악을무척 싫어한다.
모바일로 '크레이지 택시'를 한다고..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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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Fragile Days // Casker
운전하면서 참 많이 틀고 갔던 노래.
흐린 오후에 차 안에서 들으면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처럼
기분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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