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시골 갱얼쥐 특.jpg
초점 잡기 힘듦ㅋㅋㅋㅋㅋㅋ..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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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사진無] 인생 첫 알리오올리오 만들기... 대실패!!!!!!!!
마늘은 남부 지방의 난지형, 중부 지방의 한지형(흔히 말하는 육쪽 마늘)로 나뉘는데
난지형 마늘은 5월 중후순부터 수확합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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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20년 만에 들은 근황에 마음이 착잡하네요.
요즘 기레기를 넘어 기더기...라고까지 지탄받는 모 기자가 있습니다.
그냥 이름만 들었을 때..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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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 저녁은 하와와왓케이크
원래는 오후 참..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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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노잼글 주의] 루리웹이 수준 높아 보이는 이유는, 아마 님이 (이하생략)
어떤 마이퍼분의 문제제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변입니다.
전례가 있어서 해당 글의 댓글 뿐 아니라 제 마이피에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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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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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다시, 그 날.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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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사정게 네임드 하나 광역글삭 후 튀려는 듯 하네요.
링크 주소 클릭하신 후 F5 누를 때마다 글 수십 개씩 지워지네요ㅋㅋㅋㅋㅋㅋ
눈여겨 본 아이디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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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노잼글 주의] 대통령 비하에 대한 고소고발의 정당성 여부에 관하여
어떤 마이퍼분의 문제제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변입니다.
전례가 있어서 해당 글의 댓글 뿐 아니라 제 마이피에도 남깁니다.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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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의 영화] 데드풀(2016)
데드풀이 라이언 레이놀즈 가면을 쓴 뒤
그 위에 다시 데드풀 마스크를 쓰고 본인을 연기한 영화.
극장 개봉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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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후식
...... 언더시티 하수구에서 떠오셨나?
&nb..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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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뭔가 쌔~하다
오늘 지역모임에 참석했다가 누군가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어디서 뵌 분 같은데... 혹시 구면인가요?"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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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의 영화] 폭풍 속으로 (1991)
포풍저그 콩진코의 은밀한 내면으로 들어가는 영화가 아니라
신참 FBI '존 윅'이
'페이데이의 전직 대통령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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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거실로 나갈 수가 없네요.
거실에서 부모님이 영화를 보는 중이신데
그게 하필 '아가씨'...
물 마시러 나..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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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집사님들, 냥밥 바뀔 때 노하우 있으신가요?
오늘따라 냥이 사진이 많이 올라오길래
역시 냥리웹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n..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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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도움!] 베트남 달랏, 나트랑(냐짱) 여행 어떤가요?
어머니 지인분이 내년 초 (2월 중순)에 베트남 달랏, 냐짱으로 3박 5일 패키지 괜찮은 거 있대서 부모님 불효도여행 보내드릴..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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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스포] 영화 ‘그녀’(2013) 잔잔하네요.
어제 저녁,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그녀’를 봤어요.
주제도, 연기도, 영상미도, 음악도 좋더라구요.
&nb..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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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흠...
대전에서 4년을 살면서도 성심당 빵은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어제 큰집에 모여서 김장할 때 대..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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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석증 때문에 빙빙 도네요 @_@
몇 해 전에도 이석증으로 고생한 적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또 세상이 뱅글뱅글 돌더라구요ㅠ
일단 급한대로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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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마우스 서걱거리는 느낌(?) 해결했어요ㅎ
그냥저냥 적당한 싸구려 무선마우스에
그냥저냥 적당한 사은품 마우스패드 사용중입니다.
대충 5~6년 정도 쓴 것 같아요.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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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사용기]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orbi RBK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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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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