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화가 가라앉지 않는 밤
뭔가 일이 많이 꼬이는 하루였네요.
아침에 일어나 조커를 보러 나가려 했더니
도로공사때문에 집 앞으로 다니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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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귀차니스트를 위한 iOS용 WOL 어플 추천
WOL을 구성하면서 iOS용 무료 어플을 뒤지던 중에 보물을 하나 찾아서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실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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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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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사는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네요ㅎㅎ
여름내 땀흘려 전원주택을 만들고
요즘은 부모님 계신 본가를 왔다갔다하며
이삿짐 싸올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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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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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손 큰 집안의 산적꼬지
이쑤시개? 아아 ‘약자들의 도구’를 말하는 건가(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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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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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의 화두는 3대 이상형인가요?
최우선은 아무래도
바벨 백스콰트 60 이상 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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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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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비가 많이 내리네요
충남 북부지방입니다.
한밤중부터 비가 제법 거세게 내리더니
새벽부터는 천둥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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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낮술 했더니 불타오르네요(feat. BTS)
여전히 전원주택 만들기에 여념없는 나날입니다.
오늘은 때늦은 상량식을 했는데요
(상량은 진죽에 했지만 상량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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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배때지에 기스 날 뻔 했네유ㄷㄷㄷ
하루하루 집이 완성되어가는 걸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ㅎ
오늘 나온 목재 쪼가리들을 폐자재용 마대에 담으려고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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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작년에 왔던 개똥철학러,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즘 집 짓느라 마이피를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ㅎㅎ
간만에 짬이 나서 일상/잡담 카테고리 글들을 읽어..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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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기사단 입문
(짤 출처: 루리웹 만갤 '반바지.'님의 "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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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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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정보처리기사 실기 19년 1회 후기
시험은 어제였지만 오후부터 밭 매고 비료 주느라 이제야 써봅니다.
1. 알고리즘
-순서도: 완전수(양의 약..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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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런 내용의 무협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마 2000년대 초~중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무력캐가 아니라 책사..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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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단상]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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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도움!] 이벤트(생신파티) 동영상 예시 괜찮은 것 없을까요?
지난 주말에 어머님과 이모부 합동 생신(환갑)잔치가 있었는데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때 찍은 사진들이랑 동영상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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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의 괴식] 김치볶음밥 + ????
웍에 식용유 2스푼, 라드 1스푼을 넣어 살짝 달구고
두반장 반 스푼을 넣어 살짝..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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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공군 BX에서 살만한 게 뭐 있을까요?
새해도 밝았고 겸사겸사 친구들끼리 한번 뭉치려고 하는데요
친구가 공군 대위라 그쪽으로 오면 영내 숙소?를 잡아..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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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아이즈원 노래 첨 들어봤어요.
프듀인지 뭐시긴지 소 닭 보듯 했던 1인입니다.
연말연시라고 만난 외사촌동생이
어쩜 이런 곡을 줄 수 있냐며..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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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중고 아이폰 구매, 6s vs SE 무엇이 나을까요?
지금까지 자가수리와 심폐소생술, 흑마법 '죽은자의 소생'으로 근근히 버텨온 아이폰 5가
간밤중에 급사했습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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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때늦은 정처기 실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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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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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길가에 만취해 누워계신 분 경찰 불러드리고 왔습니다;;;
방금 귀가하는 길에
길가에 반듯하게 누워계신 할아버지를 발견,
순간 '아 뭐지... 그냥..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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