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플스3 신형 4000번대, 거지같네요2013.06.20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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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플삼이랑 이전 플삼처럼 트레이형식이 나은거같은데
시디를 넣으면 일단 고정성이랑 안정성이 확보되는것은 좋은데

시디를 뺄때가 문제네요 아오 어떻게 해도 디스크 뒷면에 손이 닿을지도 모르게끔 되어있어서!

원가절감때문에 뺸거죠?

PS4도 그냥 초기모델로 사야겠네요
댓글 : 8 개
손좀 닿으면 어때서요;
블루레이는 DVD보다 기스에 강해요.
라곤 해도 저도 조심스레 다루지만요. 역시 원가 절감이죠. 초기모델 터치버튼 좋았는데 그 후에는 버튼으로 바뀌고요...
ps1 처럼 뺴면 되지않나요? 오히려 프론트로딩 방식에서 탑로딩으로 가는게

렌즈빼곤 고장날부분도 적구요 프론트 로딩은 디스크자동 삽입고장도 렌즈크리 못지

않게 문제가 많습니다. 디스크에 지문 묻는거는 천으로 딱으면되니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원가 절감이라고해도 디스크 삽입에 문제가 많아서 변경된거 같네요

반면 엑박은 신형도 그대로 가는거보면 블루레이 디스크드라이브 내구성이 그닥인듯
신형이 디스크 뺄때 좀 엿같긴해요.. 전 가끔 디스크 빼다가 디스크 날아감 ㅋㅋ
프라스틱도 사구려틱하기도하고.. 뭐.. 그래도 뭔가 장점이 있겠거니하고 씁니다 ㅋ
저도 어제 4005 샀는데, 소음과 발열이 겁나 적음
그거 하나만으로 만족
탑로딩의 문제가 게임 디스크가 고정되는 부위 때문인데

깔끔하게 탈착이 가능했던 플스1때는 단점이 아니었지만

플스2부터는 탑로딩 원가절감 버젼이 나온후 [그 부분이 빡빡해져서]

게임을 뺄때 플스1때처럼 편하게 뺄수가 없으니 힘을 주다가 팍 당겨

게임 디스크 중간 고정부위에 충격을 줘 금이 가게 만드는 분들이 있었는데

플스3도 4005번 탑로딩이후 같은 상황이 올까 걱정이 좀 되네요.^^
머 플삼은 기종별로 다써봤고 지금 있는거라곤
3005b 4005c 가지고있는데 장단점 이라곤 디스크 씹으면 4005같은경우엔
탑로딩 이라서 빼면 된다는 점이있고 소음이적고 기계 정말 작다?
3005 프론트로딩 방식이라서 자동화 편하다 기계다운되면 디스크를 뺄수없다?
소음 있다 점 크다 정도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너무큰 초기형이랑 구 슬림형 보단
소음적고 기계작은 4005 가 더 끌리던데
4005번은 탑로딩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 빨래판 같은 디자인은 누가 고안한건지...

열때 편하라고 홈?을 파놓은 것 같기는한데 그거 말곤 답이 없었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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