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흑인운동 미러링의 현장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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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그동안의 라인하르트
킬도 잘 하고 방어도 잘하는 라인을...
하고 싶지 않아요..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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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뉴리웹 기념 그동안의 오바와치
를 올리려 하는데 왜 유튜브 영상이 안올라가나요...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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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맛에 오버워치 합니다.
팀만 잘 만나면 뭔 짓이든 합니다.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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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버워치 하면서 빡치는 순간
제발 하이라이트만 보자...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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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습관이란 무섭네요.
무의식적으로 루리웹 메인 들어갔다가 아차 하고 다시 마이피로 들어옵니다...
루리웹 메인에서 대체 뭘 기대한 걸까요...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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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둥그레 바나나 우유 라이트 마시는데...
한입 맛보는 순간 내가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 건지 일반 우유를 마시는 건지 의심할 정도로 바나나맛이 안나네요.
저 멀리서 바..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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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바와치]슬슬 손의 한계를 느끼네요.
눈으로는 보이는데 에임이 못따라감;;
노력해야겠습니다.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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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번 주의 난투
혼란하다 혼란해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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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트위터 도움!
인생은 어차피 낭비하고 있어서 화끈하게 낭비하려고 트위터를 몇주전에 시작을 했습니다...
만 인생 낭비는 커녕 마케팅 계정만..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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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버워치는 한판이 짧은 게임입니다.
너무 짧아서 문제였다고 한다.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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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의 트레이서
트레이서 재밌는데 안풀릴 때는 엄청 안풀리네요.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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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버워치]아니 정말 왜 하는 거지?
시험공부하다 잠깐 오버워치 하러 들어갔더니...
한조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판이네요...
적팀에 다 있는 거 처음 봤어요....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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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노스포]와우알못이 본 워크래프트 영화
와우나 워크라고는 밈으로 된 부분밖에 모르는 일반 덕후입니다.
EE라든가 아서스라든가 유명한 대사 몇개 아는 정도죠.
들은..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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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트레이서 뽕에 취한다...
적군 아군 모두 발암에 걸리게 할 수 있는 트레이서 다들 하세요.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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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버워치 하이라이트 테스트
유튜브에 올라가는지 확인입니다.
하이라이트 제대로 된 거 나오는 거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안풀리네요;;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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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버워치 9시간 플레이한 유저로 바라는 것
먼저 하이라이트 보관이랑 공유기능 추가입니다.
하이라이트 보여주고 다시보기도 좋은데 게임 끄면 사라지는데다가 그걸 공유하려면..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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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친구랑 오버워치 하다가 왔습니다[소감]
베타 때는 공모전 준비하던거 마감이 가까워서 감히 할 생각을 못하다가 공모전 마감 전날 잠깐 플레이하고 다음날까지 노트북으로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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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엑스멘 아포칼립스 평
이걸로 정규 엑스멘 중에 6번째 영화네요.
먼저 이전에 나온 1,2,3과 퍼클, 데오퓨 중에서 제일 재밌던 게 뭐냐 하면 전..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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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곡성을 보고왔습니다.
보고왔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영화입니다.
같이 간 친구는 너무 길다는 평을 했더군요.
일단 잔인한 영화도, 무서운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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