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흔한 반도의 외공고수2015.12.23 A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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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하려고 했는데
맨손으로 칼을 부러뜨림 ㄷㄷㄷ
이왕이면 칼과 함께 ㅂㄹ도 같이 터트렸으면 좋았을텐데
댓글 : 11 개
외가기공 전수자를 건드렸군!!!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왠지 머릿속에선
자연스럽게 그 장면이 재생되고 있다
역시 은둔고수들이 많군
예전에 그 밤에 운동하러 갔다가 배구공 터뜨리고 셔틀콕 터뜨린 그 소녀인가?
!!!???
범인이 쇠고랑을 차게 되서 다행이네요.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뻔 했으니..
  • Kage
  • 2015/12/23 AM 11:32
취미로 여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칼날을 손으로 잡았단 얘긴데... 손이 베이긴 했을듯
이양 변명이 어설프네요. 고수 맞음.
과도야 약하긴 하다지만 맨손으로;;;;;;;;

성인 남자도 장갑끼고 하기가 빡센데...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 고수가 있다니......이 나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뭐랄까,그 무공을 더 갈고닦고 저런 못된 짓 쳐하려 하는 찌질이들을 잡아조지는 활동을 하게 좀 지원해주고 싶어지는군요.돈같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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