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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맛있어서 다시 먹으러 간 볶음밥.2019.03.25 PM 08:35
곁들일 짬뽕 국물.
곱배기!
어휴 그냥 봐도 맛있어.
볶음밥 한 수저 하실래예?!
캬...
적당한 간! 풍성한 속재료! 고소! 쫄깃!
짜장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그쵸!
볶음밥은 원래 짜장 없이 먹어도 맛있어야죠!
서비스 춘권!
잘 먹었습니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7 개
- G2030 3.0Ghz
- 2019/03/25 PM 08:38
양념장이 엄청나게+_+
양념장에 비벼서 따로 그냥 따로 드시나봐요?
양념장에 비벼서 따로 그냥 따로 드시나봐요?
- 人生無想
- 2019/03/25 PM 08:40
그냥 볶음밥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남기는 게 아까워서 일부는 덜어서 비벼봤습니다!
남기는 게 아까워서 일부는 덜어서 비벼봤습니다!
- 푸른머리 무
- 2019/03/25 PM 08:45
짜장 소스 아낌 없이 듬뿍 주는 곳 이네요
- 人生無想
- 2019/03/25 PM 08:55
짜장 퀄리티마저 좋더라고요!
- Stephanie
- 2019/03/25 PM 08:45
헐 볶음밥 땟깔보소 ㄷ ㄷ
- 人生無想
- 2019/03/25 PM 08:56
허구헌날 중식집 가면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 볶음밥에 눈을 돌릴 때가 됐습니다!
- 토오노 아키하
- 2019/03/25 PM 08:56
소주가 3천원에서 매우 좋은 집임을 증명하네요
- 人生無想
- 2019/03/25 PM 08:56
헉! 요즘 술을 안 마셔서 가격을 모르는데 원래 더 비싼가요?!
- withsilence
- 2019/03/25 PM 08:58
소주 요즘 4천원으로 거의 고정이에요 ㅎ
5천원 하는데도 많습니다 ㅠ
5천원 하는데도 많습니다 ㅠ
- 人生無想
- 2019/03/25 PM 09:03
헐!
- 루리웹-6722760660
- 2019/03/25 PM 09:04
?춘권이 서비스 ?
- 人生無想
- 2019/03/25 PM 09:06
아 물론 혼자 먹으러 간 게 아니라서..!
- 최후의수
- 2019/03/25 PM 09:39
비쥬얼 완벽하네요 ㅎㅎ
- 人生無想
- 2019/03/25 PM 09:44
맛도 완벽했습니다!
이런 볶음밥이 주변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니..!
이런 볶음밥이 주변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니..!
- ΑGITΩ
- 2019/03/25 PM 11:17
크아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 人生無想
- 2019/03/25 PM 11:36
아닛! 볶음밥에도 술을..!
- ΑGITΩ
- 2019/03/26 PM 11:09
짬뽕국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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