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맛있어서 다시 먹으러 간 볶음밥.2019.03.25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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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일 짬뽕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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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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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냥 봐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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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한 수저 하실래예?!

 

캬...

적당한 간! 풍성한 속재료! 고소! 쫄깃!

 

짜장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그쵸!

볶음밥은 원래 짜장 없이 먹어도 맛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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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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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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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7 개
양념장이 엄청나게+_+
양념장에 비벼서 따로 그냥 따로 드시나봐요?
그냥 볶음밥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남기는 게 아까워서 일부는 덜어서 비벼봤습니다!
짜장 소스 아낌 없이 듬뿍 주는 곳 이네요
짜장 퀄리티마저 좋더라고요!
헐 볶음밥 땟깔보소 ㄷ ㄷ
허구헌날 중식집 가면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 볶음밥에 눈을 돌릴 때가 됐습니다!
소주가 3천원에서 매우 좋은 집임을 증명하네요
헉! 요즘 술을 안 마셔서 가격을 모르는데 원래 더 비싼가요?!
소주 요즘 4천원으로 거의 고정이에요 ㅎ
5천원 하는데도 많습니다 ㅠ
헐!
?춘권이 서비스 ?
아 물론 혼자 먹으러 간 게 아니라서..!
비쥬얼 완벽하네요 ㅎㅎ
맛도 완벽했습니다!
이런 볶음밥이 주변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니..!
크아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아닛! 볶음밥에도 술을..!
짬뽕국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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