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포] 수리남 후기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감독님 팬이기도 하고..넷플 켜니까 드라마였더라구요오히려 좋아 했는데..신선한 재료뜨거운 불판..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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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파워 오브 도그 후기
컴버배치랑 던스트의 팬으로서 안볼수가 없는 영화였어요
당시에는 감독님이 누군지..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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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프레이 후기
사냥꾼과 사냥프레데터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린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소문보다 더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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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언차티드4 가 나왔을 당시 분위기가 궁금..
언차4 얘기만 하도록 해요 ㅎ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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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자부심
00년 JSA 소피05년 친절한 금자씨이영애 배우랑 작품을 두번했던 유일한 감독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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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삼성 페이 결제 방식이 바뀌었나요????
간만에 쌀국수 먹고 결제 할려고 했는데 화면 잠금을 해야 한다고 뜨길래 황당해서..
저는 폰을 지문이나 패턴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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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폴가이즈) 우승!
처음해보는 스테이지인데 운 좋게 우승했더라구요 ㅋ저는 확실히 레이스보다는 이런 서바이벌 쪽이 더 ㅎ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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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헤어질 결심 후기
아.... 이 영화..감독님.. 이렇게 힘주어 연출했는데 이렇게나 담백하다니..진짜 최고에요탕웨이 배우의 발음이 잘 안들려서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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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탑건 매버릭 후기
이렇게나 고귀한 후속작이라니
이렇게나 뽕차게 해주다니
1편 내용..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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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류이치 사카모토 : 표절 아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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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브로커 후기
진짜 미친 영화네요..부기영화 작가가 그랬는데쉬운얘기를 어렵게 풀어내면 그럴싸 하다고 했거든요이 영화는 어려운 얘기를 쉽게 풀..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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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테넷 후기
프레스티지 라는 영화를 보고 나선
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무조건 봐야겠다고 했..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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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포) 데이즈 곤 후기
몇달전에 체험 정도만 해놓고 묵혀놨었습니다
&nbs..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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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주도민이 평가하는 우리들의 블루스 사투리 고증
고두심 선생님이 독보적이랍니다
아무래도 도민출신이시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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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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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작년부터 보고 싶었는데 못보고 있는 영화
어릴땐 강변가는게 보고 싶은 영화를 보러 가는게 아니라 그냥 걸려있는 영화중에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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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월 수영 결산
저번달에 비해선 일주일이나 더 했네요 ㅎ
사실 매달 이정도를 목표로 삼아서 노말..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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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호포웨) 부엉이
비슷한 타이밍에 활공해서 얼른 도망갈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따라오더라구요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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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포) 호포웨 엔딩 후기
기다렸던 후속작입니다
첫 플레이 영상을 보고 넋이 나가서 얼른 호제던을 했던 기..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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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넷플릭스 소년심판 후기
저는 법정물을 좋아하는데요
그 제한된 공간에서 주제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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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좋아하는 유튜버가 복귀했네요
19년도가 마지막 영상이었던것 같은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알림이 와서 놀랬습니다역시 평소랑 다를바 없는 연출이네요저는 이런게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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