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RE4) 도무지 지루해서 말이야
갑옷은 레온의 허리를 주무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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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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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조금은 기억에 남을만한 아침-허지웅
우리가 위급시 어떻게 허둥대는지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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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제로 콜라 레몬 후기
레몬 향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사봤는데요
몇모금 마셨는데
기존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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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넷플릭스 비프 후기
스티븐 연 이 나온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확인하고 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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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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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포) 가오갤3 참기 힘들었던 장면
진짜 잼있었어요개인적으로는 노웨이홈과 견줄만큼 충만했습니다캐릭터를 떠나 보내야 할때 스크린 앞에서 복받치게 입틀막 한건 너무 ..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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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뒤늦게 추모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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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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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더 크라운 정주행 후기
어느날 갑자기 대하드라마 느낌 나는 작품이 보고 싶어졌습니다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추천작이 '브리저튼' 이었는데요..영국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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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포) 아라비아의 로렌스 후기
그 성냥을 끄는 짤방이 이 영화에서 나온거였더라구요
넷플릭스에 떳을때 꼭 봐야지..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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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게임 하면서 받은 생일상
플레따놓고도 계..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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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슬램덩크 후기
자막으로 봤습니다별거 아닐 수 있는데 저는 꽤 놀랐어요 ㅋ 그때 그 이름들이랑 명칭을 그대로 살렸..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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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포) 고양이 게임 Stray 후기
출시전부터 개인적으로 기대..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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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라그나로크가 온다
예구 절..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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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포] 수리남 후기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감독님 팬이기도 하고..넷플 켜니까 드라마였더라구요오히려 좋아 했는데..신선한 재료뜨거운 불판..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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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파워 오브 도그 후기
컴버배치랑 던스트의 팬으로서 안볼수가 없는 영화였어요
당시에는 감독님이 누군지..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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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프레이 후기
사냥꾼과 사냥프레데터 캐릭터를 가장 잘 살린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소문보다 더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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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언차티드4 가 나왔을 당시 분위기가 궁금..
언차4 얘기만 하도록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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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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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자부심
00년 JSA 소피05년 친절한 금자씨이영애 배우랑 작품을 두번했던 유일한 감독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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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삼성 페이 결제 방식이 바뀌었나요????
간만에 쌀국수 먹고 결제 할려고 했는데 화면 잠금을 해야 한다고 뜨길래 황당해서..
저는 폰을 지문이나 패턴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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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폴가이즈) 우승!
처음해보는 스테이지인데 운 좋게 우승했더라구요 ㅋ저는 확실히 레이스보다는 이런 서바이벌 쪽이 더 ㅎ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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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 헤어질 결심 후기
아.... 이 영화..감독님.. 이렇게 힘주어 연출했는데 이렇게나 담백하다니..진짜 최고에요탕웨이 배우의 발음이 잘 안들려서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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