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자부심2022.07.1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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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 JSA 소피


















05년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배우랑 작품을 두번했던 유일한 감독

댓글 : 5 개
캬 jsa 이영애 진짜 예쁘게 잘 찍었더라
반대로 주연 남배우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소피가 아쉬웠다고 후술함

그게 금자씨 캐스팅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ㅋㅋㅋ
김태리를 발굴하고 탕웨이랑도 찍은. 감독의 선구안 인정.
박찬욱 감독이 여배우를 참 잘 살리는데 임수정만 유일하게 박찬욱 감독 덕을 못 본듯…
JSA의 이영애는 금자씨로 충분히 만회했고…
왓챠의 리틀 드러머 걸도 훌륭했습니다.
스토커는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역시 박찬욱 감독님은 한국 배우들과 함꼐 최대한 많이 찍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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