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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자부심2022.07.15 AM 12:08
00년 JSA 소피
05년 친절한 금자씨
이영애 배우랑 작품을 두번했던 유일한 감독
댓글 : 5 개
- 플랭클린
- 2022/07/15 AM 12:20
캬 jsa 이영애 진짜 예쁘게 잘 찍었더라
- withsilence
- 2022/07/15 AM 12:38
반대로 주연 남배우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소피가 아쉬웠다고 후술함
그게 금자씨 캐스팅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ㅋㅋㅋ
그게 금자씨 캐스팅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ㅋㅋㅋ
- 무념군
- 2022/07/15 AM 12:43
김태리를 발굴하고 탕웨이랑도 찍은. 감독의 선구안 인정.
- Introutro
- 2022/07/15 AM 12:53
박찬욱 감독이 여배우를 참 잘 살리는데 임수정만 유일하게 박찬욱 감독 덕을 못 본듯…
JSA의 이영애는 금자씨로 충분히 만회했고…
JSA의 이영애는 금자씨로 충분히 만회했고…
- 예의
- 2022/07/15 AM 03:53
왓챠의 리틀 드러머 걸도 훌륭했습니다.
스토커는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역시 박찬욱 감독님은 한국 배우들과 함꼐 최대한 많이 찍어주셨으면..
스토커는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역시 박찬욱 감독님은 한국 배우들과 함꼐 최대한 많이 찍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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