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간짜장.2024.07.13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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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최근에 먹어본 간짜장 통털어 가장 괜찮긴 했지만


진짜로

이름 값 하는

마른 짜장은 요즘 여간해선 없는 것 같습니다.



탕수육.



튀김 옷은 빠삭하고

큼지막 큼지막한 고기 아주 굿.



잘 먹었습니다!

댓글 : 9 개
실하네요...ㅜㅏㅗ
자장면 맛있지요
매일 먹고 싶어요
어렸을때 먹었던 비비기도 뻑뻑했던 꾸덕꾸덕한 간짜장은 요즘거의 없다시피 하죠...
맛있는 간짜장
넘 좋네용 ㅠ
공주 부흥루에 가면 화교 할머님들이 만든 최고의 간짜장을 맛보실 수 있어요..이분들 돌아가실까봐 항상 건강 하시길 빌어 드리고 다니고 있네요.
충청도면 많이 멀지도 않네요.
부흥루
적어두겠습니다!
오 맛있어 보이네요 ㅡㅜ
맛있는 간짜장 먹어본지 오래된듯....
저희 동내에 진짜 맛있는 간짜장 파는 곳이 있었는데
2년전에 주방장 바꼈는지 맛 없어지고 그 후로는 아직 회사쪽이나 동내에서는 못 찾고 있네요... orz
저는 동네에 진짜 미친맛의 짬뽕집이 하나 있어서 거의 매일 먹었는데
거기도 건물주가 업장 먹더니 똑같은 거 차렸다가 망하고..
지금은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다른 곳에서도 슬슬 짬뽕으로 이름 알리고 있는 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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