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들] 처음으로 마라를 먹어 봤습니다
세 입 정도 먹은 뒤 더 이상 못 먹겠더군요저한텐 음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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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심규선 - 음악가의 연인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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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정중하게 대하고, 상냥하게 대하고,
다정하게 대하고.사람을 대할 땐 항상그 즈음의 원칙 하에 대한다하지만 그럼에도 날 선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항상 있다이전엔그런..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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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아파트를 알아 봅니다
평생 지금의 구옥 주택에서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어느 날 문득살인적인 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강추위가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하..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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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ILLIT - Tick-Tack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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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Henry Young - One More Last Time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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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목록] ILLIT - Cherish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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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한강씨의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었다
한국어가 원문인 노벨 문학상 수상작이라니이보다 달콤한 타이틀이어디에 더 있을 수 있겠느냐는 말이다오늘,심리상담사 일을 하는 친..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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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요즈음 배달 짜장면은 괴멸적이네요
작은 플라스틱 그릇 포장 속에 억지로 꾹꾹 눌러담은 떡감 좋은 면 뭉치에밍숭맹숭한 짜장 소스가 오는데먹는 게 고역입니다거기다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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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박진영 - 청혼가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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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박진영 - 날 떠나지마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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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신해철 - Here, I Stand For You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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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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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목록] Casker - 향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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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Casker - 꼭 이만큼만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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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목록] Casker - 아무도 모른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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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Judy Collins - Both Sides Now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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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진짜 힘든 사람은 비명도 못지른다
도움을 청할 줄도 모른다눈앞의 힘든 일을 치워내기 급급하니힘주어 비명을 지르지도 못하고도움을 청할 방법도 찾을 새가 없다어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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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FIFTY FIFTY - Starry Night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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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 음악들] FIFTY FIFTY - GRAVITY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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