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4.8.212014.08.21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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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나는 과연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나는 생각에 우울함에 빠지다.

점심,속사포 형과 페르가 왔다.
속사포 형은 타투때문에 일찍 가시고
페르가 남아
계속 성대모사를 했다.
현탱이 성대모사를 다들 같이 했다.

저녁에 주녕이가 북한 방송 성대모사를 했다.
다들 배가 터지도록 웃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댓글 : 2 개
동네북이네 탱이...
롱보드 // 탱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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