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일기] 14.12.32014.12.03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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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손님이 뚝 끊긴다.
바닥은 얼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계절이다.
어떻게 만든 우연인데
쉽게는 안 무너진다고
다시금 마음을 잡았다.
감기기운이 있어 일찍 누웠다.
댓글 : 4 개
ㅜㅜㅜ
나도 알바마치고 귀가.
편의점에서 따뜻한 쌍화탕 하나먹고 자~
  • 이R
  • 2014/12/04 PM 04:15
문이~열리네요~ 이알이~ 들어오죠~
39 // ㅜㅜㅜㅜ

고잉햄 // 쌍화차 한 병 시원하게 마시고 누웠습니다.

알성 //
_人人 人人_
> 돌연사 <
 ̄Y^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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