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사회] 다이소를 너무 얕잡아 봤습니다
-10년간 살았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 온 지도 2주 정도가 흘렀으나 이놈의 짐들은 꽤나 버리고 왔음에도 아직도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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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사회] 이제야 PS5 유저
- 생각해보면 역대 PS들을 발매일로부터 1년 내에 사본 적이 없다. 그렇다해도 가장 늦게 사게 됐다. 발매일로부터..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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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사회] 디즈니+, 다큐더빙의 감동
-만달로리안과 심슨, 그리고 몇몇 MCU영화 다시보기를 기대해서 서비스 개시에 맞추어 친구들과 가입한 디플.-새벽에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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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사회] 쿠팡 대체재를 찾는 중
-이전부터 쿠팡의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만 있다가 로켓배송의 편리함을 저버리지 못하고
눈막고 귀막고 써오고 있..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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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사회] 알파스캔 서비스센터엘 다녀왔다.
-7년만에 피씨를 교체했다.
-기존의 하드도 옮겨주고, 완성품으로 온 피씨에 램이 부족해서 새로 사서 달다가 작동을 안해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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