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꿈 일기] 생생하게 기억나는 괴상한 꿈.
정신을 차리자,
난 어린시절의 모습으로 바람에 물결치는 벼가 넘실거리는 들판에 서 있었다.
그리고 내 옆에는 지금과 같이 보기..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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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꿈 일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밤,
난 좁은 광장에 설치된 가설 관중석의 뒷편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눈앞의 스크..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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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꿈 일기] 깨알같은 저승 체험의 꿈
비밀번호를 누르고 창고의 문을 열자 퀴퀴한 냄새와 먼지가 코를 찔렀다.
통풍이 잘 되는 옥상에 있다지만,
비가 스며들어..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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