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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숲속을 걷기만 해도 암은 자연치유될 수 있다 2013.08.05 PM 12:07
걸을 힘만 있어도 암은 치유될 수 있다.
이말은 단순히 암환자를 위로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 논거가 있고 사례가 무수히 많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포기했거나 시한부 판정을 받은 4기 혹은 말기 암 환자중에도 무수히 많다.
걸을 수만 있어도 암을 극복할 수 있는 논거나 과정은 단순하다.
전혀 돈이 드는 방법도 아니다.
만일 암환자가 걸을 기력이 있다면 일단 집 주변 작은 숲속을 산책할 수 있을게다.
그렇게 몇주 하다보면 운동량을 차츰 늘릴 수가 있다
만일 한달 정도 한다면 이미 작은 뒷동산 정도는 등산이 가능하게 된다.
맑은 공기와 높은 산소농도가 몸속에 들어오면 그동안 산소결핍으로 대사가 안되던 정상세포의 대사가 좋아진다.
대사가 좋아지면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몸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 누구도 실험해볼 수가 있다.
필자도 몸이 아파 50미터도 걸을 수 없었얼 때 그런 경험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한바다.
필자의 지인중에는 아무래도 오래 못살것 같던 사람이 식당을 하다가 손님들의 반찬으로 쓰려고 산나물을 뜯으러 일주일에 서너번씩 산나물을 뜯으러 다녔는데 2년정도 그렇게 하다보니 아주 건강한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을 본적도 있다.
주변에서 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 중에 완치되어 건강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물어보라. 거의 예외없이 숲으로 갔다.
숲속을 걸으면 암이 치유되는 과정을 보자.
암환자 뿐만 아니고 건강한 사람도 수년간 운동을 하지 않다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숨이차다.
탁한 혈액 때문에 산소전달이 안돼 대사가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10여 차례만 운동(숲속 산책)을 해도 운동량을 점점 늘려갈 수가 있다.
운동량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은 산소전달 효율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산소결핍 때문에 발생한 암이 자연 치유되고 있다는 신호다. 아래 동영상 사례를 보면 과정이 이해가 될 것이다 암은 서서히 치유된다.
암은 순식간에 낫는 일은 없다. 암이 발병하던 것처럼 서서히 낫는다. 하지만 발병보다 치유는 10배이상 빠르다. 대가 6개월에서 2년이면 낫는다. 암으로 인한 산소결핍 정도와 다른 섭생을 어떻게 하느냐의 여하에 따라 기간은 달라진다.
그것이 인체의 특성이다.
숲속을 걷기만 해도 암이 치유되는 논리를 정리해 보자.
숲속 산책을 하면 먼저 외부로 부터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받게 되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등 오염이 덜되어 산소와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이 용이해져 세포에 산고공급량이 많아진다.
몸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면 대사가 원활해지는데 이 때 면역세포를 생산하는 골수세포에도 대사가 왕성해진다. 즉 면역세포수가 많아지고 또 활성화되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제거한다.
그렇다면 말기암환자가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치유된 사례가 있는가?
그렇다. 그러한 사례는 일일이 다 열거 할수 없을 정도로 무수하다. 방송에 자주 소개된다. 물론 병원의 완치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방송자료 사례자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누구라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론 숲속생활을 해도 암이 치유되지 않거나 재발되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숲속생활로 산소공급을 충분히 했다고 해도 외부로 부터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를 만드는 섭생으로 바꾸었느냐 그리고 산소흡수를 잘 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꾸었느냐의 여하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가공식품을 섭취하거나 중금속을 섭취하거나 또 된장과 같은 양질의 소금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은 경우 지방베출이 안되고 중금속배출이 완돼 암이 더디 치유되거나 재발할 수가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암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되느냐고 단편적인 것을 묻거나 그런 말을 맹신하듯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정보들을 취합하여 반드시 자신의 논리로 자신이 하고 있는 섭생들이 산소결핍을 만드는 섭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산소결핍을 해소하는 섭생인지 판단이 가능해야 진정한 암 치유가 가능하다.
사실 그 논리와 그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런데 암환자가 아닌 분들(특히 대체의학을 하는 분들)은 너무나도 쉽게 받아들이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암환자들은 쉽게 이해를 못하거나 단편적인 것만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논리나 원이를 알랴고 하지않고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것이다. 또 누군가가 대신해주기를 바라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을 찾는다.
암치료의 획기적인 방법은 없다. 그것은 치료이지 치유가 아니다, 치유는 몸 자체를 암이발생돠지 않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다.
암 치유는 오로지 환자 자신만이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의사는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다,
그이유는 암환자만이 결정할 수 있는 암은 죽는 병이아니라는 생각을 대신해줄수 어뵷는 노릇이며
미움이나 원망 같은 것을 대신 풀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암은 자연치유되는 병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어떻게하면 치유되고 그 분명한 메커니즘이 있다.
암 환자는 자신이 혹 말기암이라는 판정을 받았거나 3개월 시한부라는 말을 들었더라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그런 사실이 아닌말에 절대 속지말기를 바란다. 걸을 힘만 있고 암이 산소결핍 때뭄이라는 사실을 원리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의 생활들이 산소결핍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고 실천하면 암은 대부분 자연치유된다
PS. 부추와 요구르트를 갈아서 하루 한번 마시면 효과는 더욱더 커진다고 합니다
비공개카페 무단 불펌
댓글 : 19 개
- 위탁의제왕
- 2013/08/05 PM 12:19
ㅋㅋㅋ 세포가 활성화되면 암세포도 같이 활성화 저위의 말 대로라면 암세포 활동이 활발해져서 잽싸게 죽는 길
- 서형님의노예
- 2013/08/05 PM 12:20
의사협회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 [레몬홍차]
- 2013/08/05 PM 12:21
ㄴ왜 약판다고 생각할까요? 제 이모 분도 폐암 말기 판정이였는데 지금 거의 치유 되 가고 계시구요 항암 받으면서 공기 좋은곳에서 지내시면서 암이 49프로 이상 줄었고 육안으로도 크게 보이던 암이 손톱만큼 줄었다고 하네요
물론 산책 만으로 되는건 아니지만 분명 효과 있다고 합니다.
물론 산책 만으로 되는건 아니지만 분명 효과 있다고 합니다.
- 불꽃삼겹살
- 2013/08/05 PM 12:24
ㄴ왜 약판다고 생각할까요?
티비에서도 자연으로 돌아가 마음 다스리면서 살다보니 시한부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는 사람들 많던데요
이게 100% 치유방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비에서도 자연으로 돌아가 마음 다스리면서 살다보니 시한부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는 사람들 많던데요
이게 100% 치유방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사라브
- 2013/08/05 PM 12:24
암은 재발도 높은 빈도로 일어나고... 암튼 걸리면 거진 죽었다 생각해야됨
약도 잘 맞아야 되는데 약물 치료가 잘 안되서 다른 곳 전이 되거나 하면...
약도 잘 맞아야 되는데 약물 치료가 잘 안되서 다른 곳 전이 되거나 하면...
- Stuck
- 2013/08/05 PM 12:25
사랑하는 가족을 암으로 보내고, 그 가족을 계속 지켜보고,더불어 다른 여러 환자를 지켜본 바로...
신빙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의사에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 때 어떤 환자가 이러한 경우에 나아지는 경우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도 조심스럽게 본문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수술 후 항암치료는 몰라도 이 후 투약만 하는 2~3차 이상의 항암치료는 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이유는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들의 간병인에게 자주 들을 수 있을겁니다.
신빙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의사에게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 때 어떤 환자가 이러한 경우에 나아지는 경우가 있느냐?'고 물었을 때도 조심스럽게 본문과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수술 후 항암치료는 몰라도 이 후 투약만 하는 2~3차 이상의 항암치료는 하면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이유는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들의 간병인에게 자주 들을 수 있을겁니다.
- 카나림
- 2013/08/05 PM 12:26
기도만 해서 암을 치료한 사람도 있고, 무당 불러서 암을 치료한 사람도 있고, 찾아보면 라면만 먹고 암을 치료한 사람도 있을테고, 자기 오줌 먹어서 암을 치료한 사람도 있죠.(민간 요법.......)
암 걸리면 병원 가지 말고 저런 걸로 치료를 해보세요.
물론 죽어도 책임은 못짐.
저런 방법으로 치료한 사람이 '분명' 있는데, 똑같이 해서 죽은 경우 잘못은 치료 안된 놈 문제 아니겠음?
암 걸리면 병원 가지 말고 저런 걸로 치료를 해보세요.
물론 죽어도 책임은 못짐.
저런 방법으로 치료한 사람이 '분명' 있는데, 똑같이 해서 죽은 경우 잘못은 치료 안된 놈 문제 아니겠음?
- Derp Derpington
- 2013/08/05 PM 12:28
공평하게 병원 치료도 받으면서 숲속 생활도 병행하면 되지 않음? 다투지 마셈.
- Stuck
- 2013/08/05 PM 12:30
ㅎㅎ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항암치료를 받으면 그렇게 못해요.
장기간 무기력해지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냄새에 초인적으로 민감해져서 툭하면 구토를 하게되거든요. ...ㅠㅠ
항암치료를 받으면 그렇게 못해요.
장기간 무기력해지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냄새에 초인적으로 민감해져서 툭하면 구토를 하게되거든요. ...ㅠㅠ
- 현식이형
- 2013/08/05 PM 12:29
의사들 암 걸리면 항암치료 절대 안 받습니다.
다 이유가 있어요
물론 초기라거나 그러면 받고 빨리 끝내는게 맞겠지만요
다 이유가 있어요
물론 초기라거나 그러면 받고 빨리 끝내는게 맞겠지만요
- 돌다리
- 2013/08/05 PM 12:30
일단 댓글 쓴 모든 분들이 암 3기 되면 뭐든지 할겁니다 물론 숲으로도 갈테지요
- 상한목캔디
- 2013/08/05 PM 12:42
되도 않는 유언비어가 난무하네요. 잘난 사람인 스티븐 잡스가 치료할 수 있는 암을 헛짓하다가 죽은 것을 기억하세요. 똑똑할 은 같은 사람들도 미신 때문에 피해를 보곤 합니다.
병이 걸리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아닌 것 같으면 다른 의사를 찾아보는 거구요. 산책하는 것은 건강에 호전을 가져다 올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병이 걸리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아닌 것 같으면 다른 의사를 찾아보는 거구요. 산책하는 것은 건강에 호전을 가져다 올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 고스트스테이션
- 2013/08/05 PM 12:47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것도 맹신이죠.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의사는 책에서 나온 지식을 전파할 뿐이죠.
물론 의사 개인의 경험이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남을 치료한 경험이지
스스로 병을 치료한 경험이 아니죠.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의사는 책에서 나온 지식을 전파할 뿐이죠.
물론 의사 개인의 경험이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남을 치료한 경험이지
스스로 병을 치료한 경험이 아니죠.
- 레이나짜응
- 2013/08/05 PM 12:50
의사가 무조건 맞다고 하는말은 아닌거같은데요..
미신을 믿지말고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의 말을 따르라는내용인데요...아니면 다른의사를 찾으라하고있네요.
제생각에도 의사의 말을 따르는것이 가장좋아보입니다.
미신을 믿지말고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의 말을 따르라는내용인데요...아니면 다른의사를 찾으라하고있네요.
제생각에도 의사의 말을 따르는것이 가장좋아보입니다.
- 곰탱뼈
- 2013/08/05 PM 12:59
저런식의 글 말고, 정확한 통계치와 과학적인 연구가 동반되야 사람들에게 사실이라 인정받는겁니다. 증거를 주세요 증거를
- 레이나짜응
- 2013/08/05 PM 12:47
뭐 될수도 있다는거죠...
된다는건아니죠.... 암 치유사례 보면 별의별것으로 치유된 케이스가있더라구요..
자연요법도 그중하나겠지요... 뭐 확률은 낮겠지만요
된다는건아니죠.... 암 치유사례 보면 별의별것으로 치유된 케이스가있더라구요..
자연요법도 그중하나겠지요... 뭐 확률은 낮겠지만요
- 비오네
- 2013/08/05 PM 12:59
환자들 요양원이 다들 산중에 있는거 보면 저게 신빙성이 없는게 아님.
- I루시에드I
- 2013/08/05 PM 01:22
하지만 군대는... ㅠ
- 루리웹-628849107
- 2016/01/20 PM 11:21
위 글은 '암 걸을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 내용이군요 출처를 빼고 올리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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