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요즘 한국은 그냥 좁아터진 햄스터 우리같다는 생각이듬.2016.07.25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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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환경이 안되니 번식은 커녕 서로 잡아먹기 시작하는 모습. 


나라가 행복하면 이런 미친년, 미친놈들이 많이 발생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여.

댓글 : 19 개
보존법칙도 요즘은 딱히 맞는거같지는 않아요 ㅎㅎㅎ
돼지들이 사육환경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받으면 서로 꼬리물어서 잘라버리거든요. 딱 그짝인거 같네요.
메갈이니 일베니 정신나간 버러지들만 득시글하고.
싸울 상황이 아닌거같은데 매번 같은 사람들끼리 싸우느라
정작 중요한 문제에 초점이 맞지 않는거같아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어느 나라에도 이상한 무리들은 꼭 있어요 다만 각나라의 따라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그건 그렇지만 점점 심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기분탓일려나..
햄스터 우리는 햄우리
좀 맞자
토닥토닥토닥(데미지1 X 3회)
헐.....그럼 햄스터들이 사는 도시는 베를레햄....?!
우리안에 우글우글 모아놓고 위에서 먹이 하나씩 떨궈주며 서로 싸우게 하는 느낌?
끄덕ㅂ
요즘?
점점?이 맞을까요?
1. 인터넷 커뮤니티 (미친 놈들이 온라인에 출몰, 뭉침)
2. 살기 어려워짐. 타인보다 자신의 이득 우선시
3. 교육의 부재. 타인에 대한 배려 상실.
4. 단문 텍스트화. 장문의 글을 읽지 못하고 논지를 놓침.
5. 우민화. 갈등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부각화.
6. 자극에 대한 역치. 세상의 변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반응이 빨라짐.

이런 거 아닐까 싶어지네요
아... 다 맞는말같아요.
사실 땅덩어리에 비해서 인구수가 더럽게 많기도 해요
나라가 망해가는 요소가 전부 다 있네요.
그냥 세계 추세가 미친 년놈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냥 예전엔 미친놈은 살아가면서 볼사람만 보는데 인터넷하니 미친놈이 많이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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