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box] 오늘의 바다수영2016.10.29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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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조선호텔 앞마당에서 출발 오늘은 연꽃등대를 다녀왔어요 AM 6:00  출발


대충 저쪽 거리방향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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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등대 하나가 있습니다.


요 연꽃등대라는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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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6시 사진.. 깜깜한게 마치 나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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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팀원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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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해떠서 다시 한컷.

   즐거운 바다수영!!! 


 

댓글 : 14 개
와 진짜 대단하시다... 혹시 모르니 안전 장치는 꼭
마지막 사진 잘 보면 옆구리에 끼고있는 주황색이 안전 부이에요
몸이 너무 지칠때 잡고 둥둥 뜨는게 가능하고 멀리서도 잘 보여서 조난당할 걱정이 없는 좋은 장비죠 ㅎㅎ
흐ㅜ미.....바닷속 보면 어때요??
암것두 안보임.
첨에 들어갈땐 좀 무섭기도 할 정도로 암것두..
물 차갑지 않나여?
오히려 해변가가 엄청춥고 발시려운데 들어가면 그렇게 안추움 ㅇㅇ
상어..안무서우세여? 전 어렸을때 죠스를 넘 무섭게봐서 바다는 넘 무서움..
해운대는 상어 없어요 ㅎㅎ
저도 상어 생각은 가끔하는데 저기 제작년쯤 상어 퇴치기도 설치한걸로 알고있어요
되려 영화처럼 상어가 싫어하는 해파리때가 여름철에 징그럽게 많아서 고생하는 곳이에요
  • 2016/10/29 PM 07:43
해운대 끝에서 끝까지 걷기만해도 힘든데...대단;
아조씨는 물포켓몬 스타일이엇구낭
너에게 물대포를 날려줄테야
앗! 수영팬티 씨로쓰가 나타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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