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어떤 사탕을 드시겠습니까?2013.06.09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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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탕을 드시겠습니까?

많이 읽은 글에 있길래..



물음표맛 골라서
딸기맛 걸리고
하루동안 능력을 멈추지 못한다면

무한 24시간전 루프
무한 수명 5년 단축으로 사망 ㅋㅋ



댓글 : 37 개
치즈맛을 먹은뒤에 남은 사탕을 전부 훔쳐서 달아나겠습니다.
민트맛이요.
ㅊㄱ즈
치즈랑 초코 op요!
초코요 하루에 30만원 한달이면 900만원
초코 먹을래욬ㅋ
근데 솔직히 치즈가 더 매력적이긴 한데..
뭔가 범죄자가 될 것 같아서.. 보류.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 상자같은 느낌?
딸기맛요...그 주의 미국 및 울나라 등등의 로또 번호 외운 후 딱 수명 5년 투자하면 자손 10대가 먹고살 정도의 돈이 한 번에 생김...--;
초코맛이 무난한거 같음
안먹을래요.
  • Elio
  • 2013/06/09 PM 06:50
초코먹고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맘편하겠죠.
권력욕이 있다면 민트가 매력이 있긴 하겠네요.
잡았다요놈! // 부작용도 없이 안정적이란게 장점이긴 하네요..
체리맛
엄청난 지식을 쌓으면 뭐든 할 수 있음
체리요
초코맛요
김치맛.

진짜 어렸을때 부터 하늘 날아보는게 꿈임.

실제로 꿈도 자주 꿈 ㅋ
ㄴ 클로니클 보면 날라다니는 게 꼭 좋은 것도 아니에요 ㅎㅎ
물음표맛.
인생은 도박입니다.
전 평범한게 좋아서 초코맛 먹겠습니다. 30만원x365일 = 연봉 1억 이상...
민트맛
무난한거는 초코,체리맛 이겠군요
초코는 연봉 1억이 가능하고..
체리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가지고 억대 연봉이 가능하겠네요
아니면 직접 엄청난 발명품 만들어서 세계정복도 가능하겠군..
게다가 초콜렛은 세금도 안 뗌!

물론 걸리면 망함
현실적으로는 체리맛이 짱인듯
딸기맛이 24시간이 아니라 24년을 되돌려 준다면 모르겠는데

아니면 초코맛이죠 당연...
체리는 잘 생각하셔야 하는게...암기 = 이해 가 아니라는 거죠..수학책 외웠다고 수학 잘 푸는 거 아니거든요 ^^ 저게 외울 수 있다가 아니라 이해할 수 있다면 초 대박이지만..
치즈맛이면 세상을 다 가진것같지!!
간단한 예를 들면..외울 것도 없이 대학에서는 오픈북 시험..즉, 책 펴놓고 하는 시험도 많은데 성적은 각양각색으로 나요죠 ㅋㅋ
볼 것도 없이 초코맛
볼 것도 없이 초코맛
볼 것도 없이 초코맛
볼 것도 없이 초코맛
수학책 외우면 수학 잘 푸는것도 맞아요.
수학의 절반은 공식암기죠.
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쪼꼬
체리맛이 괜찮긴한데.. 직종에 따라 다르겠네요..
한달 걸쳐서 법전 외워도 되겠고
신 기술 나올때마다 외워다가 바로 써먹고..
의사면 병에관한거 싹 외워도 되겠고..
물론 사전지식이 있어 이해 가능할 경우겠지만..

그러므로 초코맛 먹겠습니다.
하지만 외워도 정작 취직을 못하면 망함.
초코!
민트나 초코가 범용적으로 유용할거 같네...
전 매사에 안전빵이라.. 초코요.
초코맛은 인플레 붕괴가 일어나면 똥망 할꺼 같고 체리는 한달의 5회 200쪽으로는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고 적당히 호두맛 같은거 먹고 굉장히 높은 페이 받고 분신한테 위험한 일 시키는건? 일본 원전 지대 작업이 일당 60만 이던가?
민트맛으로 사이비 교주 되서 잘만 하면 문선명 이상의 교주가 될지도
당연히 딸기맛이지...

로또1등번호 추첨하고 먹고나서 1등번호 똑같은거 10번써서 다먹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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