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 격투 게임 이야기 만화2019.09.23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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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겜과 겜이야기_txtx.jpg

 

라이트한 유저 시점에서 본다면 모든 게임이 다 고인물 투성이로 보이는거 같습니다.

 

막상 그 게임에 빠져들면 시점이 달라지지만요.

 

 

댓글 : 6 개
고인물을 발고 올라 석유가 되기 위한..ㅎㄷㄷ.
예전 오락실 시절에는 로컬 오락실 수준이 높지 못하면 그냥 우물안 개구리로 동네에서만 짱먹으면서 만족하면서 격투게임을 즐길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 피시방에서 온라인 매치가 주가 되니.. 고인물에 들지못하면 영원한 양민A가 되어서 학살만 당하니.. 쉽게 격투게임에 진입을 못하겠음 ㅋ
이제는 연습모드에도 프레임 단위가 표시되고 조건도 다양하게 줘서 트레이닝 할 수 있으니까요
격겜 수준은 어느 게임이나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동네 오락실에서 소울칼리버 하다가 대학로 오락실에서 할때 여러가지 기술에 횡신에..ㅠ.ㅠ 우물한 개구리가 먼지 알았슴다..ㅠ.ㅠ
철권TT까지는 매일매일 하면 진짜 보이긴 했는데
군대갔다 오니 말짱 꽝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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