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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스파2의 추억2019.07.26 PM 06:07
카운터 한방에 반이 닳고
어떨때는 강공격이 도트로 닳는 부조리함이 있지만
그런 의외성이 흥미로웠던 시절
댓글 : 3 개
- 강철의기사
- 2019/07/26 PM 06:28
춘리가 옷을 벗는다고 해서 다들 열심히 공략했지 ㅜㅜ
- 비오네
- 2019/07/26 PM 06:45
춘리가 팔찌를 던지는 숨겨진 기술이 있는데 한 대 맞으면 죽는다는 이상한 소리도 믿고 그랬었죠ㅋㅋㅋ
-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 2019/07/26 PM 07:08
이런게 필살기죠. 글자 그대로 한방에 큰 타격을 줄수 있는 기술.
요새 격겜들은 말만 필살기일뿐이고
요새 격겜들은 말만 필살기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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