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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부러진화살]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명장면2012.03.31 AM 01:39
댓글 : 10 개
- 남자라면자폭
- 2012/03/31 AM 01:49
아ㅎㅎ 이부분 참 재밌었죠
영화가 과장된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참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과장된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참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 영천시민
- 2012/03/31 AM 01:50
문성근 완전 얄미웠음 ㅋㅋ
- 기갑맨
- 2012/03/31 AM 01:51
연기력 ㅎㄷㄷㄷㄷ
- 율느님
- 2012/03/31 AM 01:52
피고도 법조인이니까 겁나 포스있네여 ㅋㅋㅋㅋㅋㅋ
- 캐슬마인
- 2012/03/31 AM 01:53
정말 명장면이지요.
영화 자체는 너무 피해자위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이지만
기존 검찰의 편파성논란을 떠올리면 이런 영화가 만들어질만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영화 자체는 너무 피해자위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이지만
기존 검찰의 편파성논란을 떠올리면 이런 영화가 만들어질만하다고 생각되더군요.
- 타클라마칸
- 2012/03/31 AM 01:58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저 대사가 강하게 남음...
- 아스테라프
- 2012/03/31 AM 02:00
개인적으로는 피해자의 정의를 호소하는 것 같아 거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지만, 재판 자체는 솔직히 편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11월 11일
- 2012/03/31 AM 02:02
율느님// 안성기가 맡은 역활이라면
부당한 이유로 짤린 수학교수입니다.
복직 재판이나 이후 석궁테러 사건에서 변호사나 검사, 판사가 다 귀를 막고 있는 것에 빡쳐서
혼자서 법 공부 벼락치기로 했죠.
여튼 이 영화보고 무엇보다 일반인들도 법에 대해 무지해선 안된다란 걸 배웠습니다. 법 모르고 빽 없음, 그야말로 관계없는 사람도 유죄 때릴 수 있음.
법이 평등하지 않고 진짜로 눈가리고 아웅임.
부당한 이유로 짤린 수학교수입니다.
복직 재판이나 이후 석궁테러 사건에서 변호사나 검사, 판사가 다 귀를 막고 있는 것에 빡쳐서
혼자서 법 공부 벼락치기로 했죠.
여튼 이 영화보고 무엇보다 일반인들도 법에 대해 무지해선 안된다란 걸 배웠습니다. 법 모르고 빽 없음, 그야말로 관계없는 사람도 유죄 때릴 수 있음.
법이 평등하지 않고 진짜로 눈가리고 아웅임.
- 먹깨비™
- 2012/03/31 AM 02:08
연기생활 짧은 배우가 저기에 있었더라면 긴장감과 압박감에 닭살 돋을만 하겠군요. 문성근,안성기 사이에서 연기라...생각만해도 소름 끼치겠네...
- 율느님
- 2012/03/31 AM 02:14
오 그렇군요 교수포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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