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iot exhibition] 거제 폭행살인사건 목격시민 증언2018.11.01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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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펌

 

 

 

 

 

 

기사에서 나오는 지나가는행인이 나다 . 기자.경찰.검찰들아 알고좀 씨부리자. 무슨 헛소리고..참 나쁜놈잡았는데 상은 못줄망정 내가 때린게 잘못이라하니 어이가없구나.신상깝니다 범인은 거제21살 박x용이라 합니다.(당시 현장에서 범인이 폭행.살인 후 목덜미를 잡고 할머님을 은폐하러 끌고가던중 저희한테 붙잡히고 그대로 할머님을 내팽개친 장소 입니다. 사실 그대로를 국민께 알리고자 글 적습니다.)


기자.경찰.검찰 잘 주워서 글 읽어봐라.


당시 10월4일 새벽 3시 저랑 친구두명 총 세명에서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사진속 장소에서 범인이 사람을 끌고 은폐하러 가던중 만났다. 범인이 차를 보더니 손짓으로 가라고 인상을 썻다. 그래서 믿기지도 않고 큰사고를 직감하고 내가 친구 둘에게 우선 한명은 경찰 )한명은 구급차)에 신고를 하라고 하고 범인이랑 마주치고 차 세우고 내리는데 까지 15초 정도 걸렸다. 있는 그대로 설명합니다 .


차에서 내렸다 . 범인이 다가왔다. 경찰이랑 통화중인 친구폰을 내가 뺏어서 정확하게 얘기했다.


"선생님.지금 사람을 죽인 범인을 목격했는데.저희 쪽으로 다가오네요.우선은 때려서라도 제압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경찰에서 "알겠습니다." 했다. 그러고 폰을 다시 친구에게 주고 . 범인이 다가오더니 . "형님들 제가 경찰입니다 . 그냥 가세요 ."이렇게 말하더니 제가 "니 몇살이고? 지금 무슨짓이고?"등 범인에게 욕을 했다. 그러니깐 범인이 "나.21살 . 그냥 끄지세요" 이렇게 말하자말자 제가 명치를 발로차서 넘어뜨린뒤 개잡듯 잡았습니다 인정합니다.영상에서 경찰.기자등은 보셨듯이 개잡듯이 잡았습니다. 때리다가 친구가말려서 친구놈에게 우선 누워있는사람 상태부터확인해라고 하고 계속 때리다가 범인이 살려달라고해서 개좆그튼소리하길래 똑같이 얼굴 까고.밣고 눕혀서 경찰 올 때까지 기다렸다. 차타고 3분 거리다. 20여분 지나서 경찰이 왔고. 119도 30분쯤 지나서 온 것 같다.기억상으로.


이게 그때 사건의 진실이다 할머님은 얼굴형체가 아예 없었고. 하의는 벗겨진상태였다. 범인 신발은 흰색신발이였는데 피범벅 이였다.
경찰이 대충 얼버무리다가 잡아갔다. 파출소에 잡아놓고 범인 어머니.누나 왔는데 피해자분 병원부터 가보라니깐 자기아들이 그랬다는 증거있냐고 그럴 일 없다고 조사똑바로 하라고 그러는거임 . 기가차서 . 참..
그리고 기자랑 경찰들이 다음 날 나보고 "왜이리 범인을 심하게 때렸냐" 이런 말이 오갔다. 그래서 세상에 이런 나쁜놈을 잡아도 그냥 대충대충 넘기려고하는 파출소 경찰들의 모습을 보니 화가났다 . 아무튼 이게 진실이고 그 날에 현장목겸담이다.
제발 헛소리좀 그만해라 
경찰들은 순찰안돌고 뭐했고 
지들이 잡은것 마냥 그렇게 하는데


진짜 별로드라 . 무슨 범인이 우리한테 잡히고 할머니 폭행을 이어갔다니 그런소리를 하고들 있노 당당하니깐 씨씨티비 풀고 말해라. 내가 잘못한거 나는 없다 누가 그렇게생각한들 나 자신은 안부끄럽다 그러니 내가 때린걸로 사건 숨기려하지말고 국민들 안심좀 제대로 시켜라.
이 글이 그 날에 진실입니다 여러분 . 사건 다음 날 인터뷰와 조사도 다 했는데 정작 용기내서 잡은건 저희인데 kbs뉴스보도에는 한것도없는 경찰들이 다 잡은걸로 되있네요. 경찰이 잡았다는것도 그냥 같이 안내보냈음 좋겠네,,조금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피해자분이 살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누워계시는모습보고 너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댓글에 현장사진)

 

 

 

요약

 

거제에서 20대남자가 폐지할매를 구타해 살인

뉴스에는 자세한 정황은 없고 피해자를 30분간 폭행해서 살인하고 경찰에 잡혔다고 나옴

경찰에선 살인 의도가 안보인다고 적당히 폭행치사로 조서꾸며 올렸는데 검찰에서 좇까 볍신들아 이거 살인이야 하고 고쳐서 기소함

 

현실은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서 신고하고 바로 제압함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근 30분만에 나타남

제압하는 과정에서 살인범이 쳐맞았는데 경찰에서 왜 이렇게 사람을 팼냐고 제압한 사람보고 질알

기레기 + 짭새의 크로스

용감한 시민상은 커녕 사건 은폐하고 욕만 먹은 의로운 시민이 빡쳐서 페북에다 글남김


 

댓글 : 16 개
짭새 새끼들..........
하 이 견찰색히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 건가
  • v13m
  • 2018/11/01 PM 06:07
역시 짭새새기들이내.
이게 사실이라면 코리아 견찰들은 도대체 언제 제대로 일을하나? 참 편하게 사네
경찰은 싹 갈아야 하는 수준이라고 봄. 한다는 사람 많은데. 앵강해서 모자르다 싶으면 다 짤라버려라.
이런 사건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수사권달라고...ㅈㄹ한다...역시 뿌리가 친일인것들은 변하는게 아무것도 없네...
국민 신문고 민원 올립시다
저런경력있는놈들은 경찰이아니라 비정규직 경찰조무사로 전환시켜야하는거아닌가.
요즘 견찰 꼬라지 보면 참;;
견찰새끼들...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경찰을 공부로 뽑으니 이지랄 경찰 인력이 부족한것도 그렇치만 뽑는 시험 자체가 잘못 된거 같네요.. 아는 사람중에 경찰 된사람이 있는데 평소 인성으로 국민치안에 하나도 관심 없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냥 공부 잘해서 되었는데.. 정말 뿌리 부터 잘못된거 같습니다.
도덕성과 정의감이 가장 중요한 경찰 공무원직을 철밥통을 목적으로 들어오려는 사람들만 골라 뽑으니.. 썩을수 밖에 없겠죠.. 웃긴건 이건 비단 경찰 공무원 문제만 아니라 한국 공직 태반이 저 모양이니... 한국은 아무리 시간이 가도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_-
에라이 견찰 들
고현이라는데 고현 조그마한 동네라 20분 걸릴 이유가 없다 그냥 직무유기,,,

나도 운동중에 쓰러진사람 발견하고 경찰 찾아가서 좋은소리 못들은적도 있고,,뭐 왜이리 늦게 말하냐 그런말이었는데 기억은 안난다

운동중이라 폰이 없어서 경찰차 찾아서 쭈욱내려왔는데(그길이 400미터정도의 오르막)

부동산 사무실에서 차?커피 쳐마시던놈이 그런말 함,,결론은 쓰러진사람은 백주대낮부터 술쳐마신 외노자놈이었음,,
그와중에 기에기랑 협력해서 공적리나 처 먹을려고하네 ㅋㅋㅋ
견찰클라스는 영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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