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와기술] 윤석렬 대통령의 바이든 음성파형을 분석해봤습니다2022.09.24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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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youtu.be/np_4xQ7HHq0


최근 윤석렬 대통령의 막말이 논란입니다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가 최대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예전 윤대통령의 자료에서 바이든이라고 말하는 순간을 모아 비교해보았습니다.





바이든은 무슨 영문인줄 알고는 있을까요??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만 결과에 대한 해석은 따로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댓글 : 13 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바이든이라고 인정하는것도 ㅈ되는거 아닌가요?
최대한 날리면이라고 해서 바이든 만났을때 변명이라도 해야할거 같은데ㄷㄷ

첨엔 ㅈ같은 변명하네 싶었는데
가만보니까 인정하면 그거야말로 진짜 바이든한테 ㅈ될거같은느낌인데
사실 국제관계는 기분나쁘다고 틀어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의 친미 친일성향을 알고 이득을 취하려고 할테니까요. 다만 국민과 나라의 격이 손상 입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뭐 그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말 하기전에 속으로만 생각했겠죠.

개인적으로는 저러든 말든 미국이든 바이든이든 큰 신경 안쓸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바이든이 중국도 아니고
쫀쫀하게 그럴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자기할일할거고 그냥저냥 지나가겠죠.
인정한다고 ㅈ되는게 아니라 그냥 대가리 박고 사석에서 실수했다로 정면돌파하면 이정도로 커질 문제도 아닙니다. 어차피 바이든 욕한것도 아니고 '이새끼들'의 주역은 미 의회나 대통령실이 주장하는 우리나라 민주당이니까요
바이든도 크게 개의치않겠죠 그냥 ㅄ ㅋㅋ 하고 말지
다만 쓰잘데기없이 해프닝으로 끝낼수있는걸 어떻게든 논란으로 증폭시키면서 일을 키우고있는게 핵심임
그렇다고 누가 들어도 바이든인걸 이렇게 쉴드치면,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욕설에 거짓말쟁이로 찍힘.

걍 인정하고 사과하면 차라리 나았을 겁니다.
아무리 들어도 ㅂ,ㅍ쪽 발음이던데
똑똑 택배입니다
오 선물받나요
미 의회가 한국에 호의적이 되진 않겠음
중립적이었다면 불호가 될순 있겠네요
국제관계라는게 어차피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거지만
이번 사건으로 미의회나 정치권이 우리나라에 연관된 정책 추진시 인정사정 없을거라는건 확실함
예를 들어 만약 일본과 저울질 당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불리해지는거죠
아무리 우방국이어도 이해득실관계에선 줄다리기가 있는데 불리한 위치임에는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sbs 에서 음향 분석관련자(?) 10명에게 문의했는데
10명다 거부했다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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