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블러드본 여기 보고 지려버렸습니다.2015.05.07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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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럼 호수 혹은 강위에서 맥주 한잔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여친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

저는 가본 적이 없는데 누구 혹시 추천 좀 해주실분 있나요.

근데 갑자기 기억이 났는데, 어떤 영화에서 낚시 하라고, 저수지 위에 배? 위의 집?

빌려 주던데, 그런 곳이 실제로 있을려나... 근데 그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낚시 바늘로

자살시도하고, 다방아가씨는 살해 당한게 함정... 영화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요.
댓글 : 1 개
영화이름이 아마 '섬'이였을 껍니다.
(왜 기억하냐면...어린나이(?)였을때 갓 이성에 눈을 떳을때...
하악하악~언제나오지?나오겠지?나오.....결국 인내심이 먼저바닥나...좌절감을 안겨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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