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내일 출근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제가 장비 관련 엔지니어? 라서, 이 와중에도 중국 출장을 6개월 정도 다녀왔습니다.
1월 24일에 복귀를 ..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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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뭐 발매인인가요?
치과 갈려고 차 타고 나갔다가, 주차장 없어서 정말 한참을 돌아와서,
역시 집이 최고라는 생각과, 집 밖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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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말하시는분 계세요? (공부 방법)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데요.
뭐 영어 자료야 넘쳐나죠, 각종 어플에, 도서에, 미드에, 공부할 거리는 많은데요.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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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번째 드라마, 도망치는건~
제대로본
1번째 드라마 "도깨비"
2번째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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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우] 업적 결국 실패
결국 업적은 실패하고, 왕들의 안식처, 잊지 않겠다... 망할
이..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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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코노스바]생애 첫 넨도로이드
되게 가지고 싶었는데, 이게 너무 비싸서, 벼르고 벼르다가
하나 샀습니다.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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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WOW] 약 2달 간의 평판 노가다 결과물
&nb..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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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마존에서 "중고 상품" 구매시 직배 문제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제 주소를 입력해서 구매한 적도 있어요.
배대지가 아닌 직배로요.
직배가 가능 한지, ..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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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데스티니 PS4, PC, ㅡㅡㅋ
예전 데스티니 처음 나왔고, 사람들이 어떻냐고 물어볼때, 제가 답글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이 겜이 한글이었으..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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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철권용 "무각 레버" 추천 좀 해주세요.
철권 7 나오기 전 조이스틱을 미리 샀음 (아이에스티몰)
근데 이게 레버 소음이 꽤 거슬림,
원체..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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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정말 간단한건데 모르는거 (볼트의 한계 무게)
나름 4년제 기계과 나오고, 기계설계도 했었는데,
아직도 이해 안가고 모르는게 있어요.
그냥 간단하게, 변수..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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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뒤늦게 도깨비에 빠져서
도깨비를 유튜브로 엑기스만 보다가, 그만 전체 내용을 결말까지 다 짐작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정주행 하니..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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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중국 출장시 ps4 가져가기
해외 출장이 잦은 편입니다.
오늘로 출장 갔다가 복귀한 날이구요.
개인적으로 ps4 pro를 사고 싶은데, ..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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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쓰비시 PLC 관련 도서 추천 좀...
원래 제어쪽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그냥 국비 무료 학원 같은 곳 가면 쉬웠을텐데, 먹고 살기도 힘든지라
일만 하고 있습니다..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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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씁니다, 사직서를
자세한 히스토리는 아래글들 참조...
저기에 더해서 어제는 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이제 현장에 작업하는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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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려운 회사 생활...
엔지니어로서 중국 출장 다니다가, 문제 해결을 잘 못해서 복귀 했더니만,
사장이 이제 품질(QA,QC) 하랍니다.
&nbs..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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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하루 멘탈 터진 이야기
1. 중국에서 일하다가, 회사 일을 잘 못해서, 제 사수랑 교대하고 한국에 복귀했습니다.
월요일 하루 쉬고 어제 출근했는데,..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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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업무용 미니모니터, and 태블릿 겸용 추천 좀
업무용으로 미니 모니터가 필요했어요.
모니터를 봐야 하는데, 제가 조절해야 하는
물건과 거리가 있어서, 3초 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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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았는데, 이딴 글부터 먼저 올리다니..
직장인 연말 정산 시즌이 중반 넘어서, 마무리 단계지 싶은데
전직장에서 원천징수영수증을 안 주네요.
아직도..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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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중국 해외 출장 결과....
1. 설계부 직원으로 3년 일하다가 중국 출장갈 사람이 없어서 따라갔습니다.
2. 거기서 일만 했어야 했는데, 그만 거기서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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