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한 교회누나의 브레이크 댄수.2014.05.29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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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소님이 올리신 그 누나 맞음여. ㅇㅇ
댓글 : 28 개
전에 이분 유부녀라고 된걸 본거 같은데
어린애던데요.. 지금 가수 연습생이라고..
저는 뭘본걸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26049

무려 98년생
98년생이 유부녀라니..
유부녀 아닌거 같은데요 유언비어 금지용
뭔가 묘하게 웃긴다..
셔플 테크토닉 복고까지 클럽댄스를 배우려면 교회로
참 이쁜처잔데 안타깝다;;;; 보기가 거부감이 드네요
독수리 춤이 레알이죠...
사이비 종교에 완전 빠져야만 가능해 보이는 댄스임...
정신나간것같아요 진심
뭐 일단 본인은 즐기는듯하고

내가 저 동네살면 뒷줄에 앉아잇다가 춤추는것만보러 찾아가보고 싶은기분.ㅋㅋ
  • 2014/05/29 PM 06:01
주님의 이름을 빌려서 스트레스를 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 겁나 뜬금없이 연결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 영상 전부 짤렸었는데 다시 올라오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Odto
  • 2014/05/29 PM 06:02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308261717001&pt=nv

누리꾼의 화제를 모은 찬송가 독수리춤의 주인공 이다현양. 현재는 연예기획사 소속의 연습생
접때 독수리 춤 추든 그 처자네
나는 그냥 저 원피스 밑에 입은게 스타킹인지 레깅스인지 궁금할 뿐이고
기독교는 정말 아니다
귀요미인데 그나저나 저 교회
참 참신한 시도를 하네 ㅋㅋㅋㅋ
종교의 힘은 저런 춤을 용기내서 출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 있음.
옆에 꼬마에 귀엽네여 으으으~
무슨 나이트클럽도아니고 ;;;;;진짜 개독은답이 없구만 ;;
다른 영상도 봤는데 쫌 무섭더라
역시 기독교는 싫어 성당이나 절에 가면 뭔가 맘이 편안해지는 느낌 인데
교회는 큰소리는 떠드는 것 같음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예배중에 브레이크도 추고 락도 하고 랩도 함

예전에 세계에서 유명한 목사와 찬양 인도자들이 모여서 "하드코어"스타일의 찬송도 만들어 춤과 함께 한적도 있음
음악적으로 멋짐+_+b

애초에 우리나라가 좀 고지식해서 그렇지.. 해외에서는 원래 자유로움 ㅋ
(시스터 액트를 생각해도...ㅋ)
사실 제례라는거 자체가 기원에서 종교적인것을 빼면 종합 엔터테인먼트라라서
가깝게는 한국의 굿이나 인디언 샤머니즘적 제례 (소리지르면서 노래하고 춤추고^^)등을 생각해보면 크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여튼 댄스 자체는 뜬금없이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3EItEuVpJTg
이곡도 CCM임 ㅋㅋㅋ
상또래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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