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친목질이 왜 욕먹냐면
개인적 생각인데 신규 유입자를 배척해서 욕먹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룰웹은 안그렇다고 보거든요, 전.
저도 주로 눈팅만 하..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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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룰웹은 정말 좋은곳이다
글을 좀 이상하게 쓰고 잘못된 생각을 가져도
좋게 충고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여튼 ㄱㅅㄱㅅ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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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제가 글을 참 못쓴단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의견 전달을 제대로 못하는 듯하네요.
글을 좀더 많이 써버릇 해야겠습니다.
아까 쓴 글은 단순히 군대 얘기 시작하면 내가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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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
왜 자기가 힘들고 못나고 어려운 상황인걸 자랑하고 싶어하죠?
그런 상황에 있다는걸 알리면 자신의 현실이 정당화되서 그런건가요..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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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왜 좋은말 다 냅두고....
굳이 쓴소리 하려는 건가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힘들고 괴로우면 (특히 자신의 의지가 개입되지 못할때)
소리를 내..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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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잠이 최고시다.
힘들고 지칠 땐 잠으로 잊어버리기.
하지만 결정적으로 문제는 해결안된다는 점!
터질건 어떻게든 터지게 되어있는 사실.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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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스트레스 받는데 풀데가 없다
스스로가 소심한건 맞는 것 같은데 이게 바로 뚝딱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는 받는데 풀데가 없다.
그리고 하나하나가 쌓..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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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사과를 모르는 사람
사과를 모르는 사람과 지내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그는 정당하니 열받아 있는 자신이 바보 같거든요.
이건 생..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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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뭐가 이기고 지는거냐...
설득하려는 사람, 설득 당하는 사람.
옳은 방법, 그른 방법.
혼란스럽다.
분명 그른 길을 가고 있고 설득 해야만 하는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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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가끔 루리웹이 무섭다.
가끔 어떤분들 보면
'씹선비 ㅅㄲ들은 상상도 못하는 자유분방하고 깨인 사고방식으로 나는
이것저것 하고 다닌다, 봐라 씹선비..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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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우리나라에서 평등은 멀고 먼 얘기네요.
남 시선 신경쓰기에 급급해서 뭐가 중요한지 다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모텔비가 중요한가요? 둘이 사랑하는 연인사인게 중요한..
2013.03.20
9
- [잡설] 피부로 인한 정신데미지
일단 언급하자면 저는 유전적 영향을 크게 받은
지성&민감성 피부입니다.
여드름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지금 많이
좋아졌..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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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진짜 사는게 참
이제 어학연수 한달 조금 지났습니다. 핸드폰 약정은 찾고 찾아서 액티비티 유심으로 데이터 무제한 플랜 쓰고 인터넷도 이번달 중..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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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어학연수가서 망하는 일기.
어학연수 1년 기회가 생겨서
진짜 저질 영어실력으로(요즘 초등학생 저학년 레벨) 무식하게 미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일주..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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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확밀아 현황
일단 기초지식 없이 들이 밀었습니다.
게임 나오자 마자 바로 시작했는데요.
현질은 하지 않은 상태로 라이트하게 해서 레벨 1..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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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부딪히는게 무섭지 않나요?
인간관계 부딪히다가 박살날까봐.
아니면 내가 타인한테 설득당할까봐.
기분만 나빠지고 해결을 못내서.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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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찌질거림 보기 싫음 백스페이스)스스로 얼마나 상 등,신인지 다시 깨달음
남은 그냥 내일 아니니까 나만 챙기면 되는걸
굳이 남 잘되라고 연락하고 맘졸이고 이짓을 30분 쳐해서
결국 아무것도 안되었음...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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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똥고집도 가지가지
그쪽 가치관 인정은 하는데 일반화 시키지 말고 주변에나 신경쓰라고 했더니
이쪽 가치관은 신경도 안쓰면서 평행선 드립을 칩니다..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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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너와 만난지 이제 천일이야
루니지와 천일
물론 계정 없이 그 전부터 눈팅은 몇년간 해왔지만
이렇게 1000일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이걸 감개무량 해야..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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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세상이 많이 흉흉해졌습니다...
살인, 강도, 강간 등의 범죄가 판을 치네요.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요?
자신의 행동의 책임을 못지면서 욕망의 노예가 되어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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