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40- 완)
※스포주의※
엔딩에 관련된 영상이 다량 포함된 글입니다
우..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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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9-
※ 스포주의 ※
드디..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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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8-
※스포주의※
왕눈 150시간이상 플레이 중
저번에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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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7-
※스포주의※
이 문구를 다시 붙힐줄이야..
"나의 느긋한 왕눈일기" 처음 시작 4회를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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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6-
플레이타임 150시간 이상.
나는 올해 왕눈을 제쳐두고 여러가지 게임을 즐겼다
팰월드, 발더3, 발라트로 등등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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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5-
현재 마왕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다같이 모여
얘기하는 와중에
프루아는 잠시 기억을 떠올렸다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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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4-
젤다로 변장했던 가논돌프는 말을 이어갔다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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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3-
플레이타임 140시간 진행중
프루아는 하이랄성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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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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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2-
볼드고마는 기존 4신전 몹중에서 세번째로 끔찍하게 생겼다
(1위 사막신전의 퀸기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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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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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1-
윤돌은 다시 띨빵한 상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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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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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0-
나는 드퀘몬3를 끝내고
다시 왕눈으로 복귀를 명받았다
거의 두달만에 왕눈을 잡았지만 할일은 명확했다
바로 고론..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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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9-
플레이타임 135시간 진행중.
나는 시작의 대지에서 여신상의..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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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8-
최근 닉네임을
햄버거 고인물 → 강외 로 변경하였습니다
지저는 정..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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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7-
플탐 125시간 진행 중.
언제나 그렇지만
계획대로 움직여본 적이 있던가
나는 지저의 이가단..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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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6-
플탐 120시간이상 진행 중.
새로운 동료 골렘의 성능을 맛보기도 잠시,
지저 화산쪽을 탐방..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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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5-
플레이타임 110시간 경과.
나는 무려 한달만에 왕눈으로 복귀를 명 받았다
그간 여러가지 일..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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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4-
나는 시드와 합류하여 물의신전을 올라가게되었다
시드의 시그니쳐포즈는 언제봐도 오그라든다
&..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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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3-
나는 호버바이크를 타고 물의신전으로 올라왔다
왕눈의 하늘섬은 막상가보면 볼륨이 나름크다
높낮이가 서로 다르..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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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2-
현재 플레이타임 90시간.
조라마을에 온 나는 일단 조라의갑옷이 급선무였다
폭포오르기로 가볼..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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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21-
어쩌다보니 북쪽 로미성을 들어갔다가
팬텀가논이랑 맞짱을 떴다
처음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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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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