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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대부 2부를 보았다   1부때와는 느낌이 다르다 2부는 마이클(알파치노) 의 모든 결정이 내 생각과는 달랐다 나는 사실 1부의..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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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대부 라는 영화를 처음봤다   알파치노 라는 이름을 많이들어봤지만 실제로 영화를 보면서 이 배우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낄수..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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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슬레이어즈 - somewhere 급생각나서 올려봅니다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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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몬헌 스틸북이 왔습니다           &nb..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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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몬헌와일즈 베타 간단체험기           일단 ..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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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1-   원탁에서 돌아온 후 다음 보스룸으로 향했다       &nb..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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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0-   나는 고리를 만나 고리퀘스트를 진행하였다       &nbs..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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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9-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선 가장 중요하다는 영체,,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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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8-   이제 다시 본론이다 라단을 만나기위해 친위기사 로레타를 무찌르고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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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7-   스톰빌성이후에 나는 새 무기를 찾으러 다녔다 일단  스파이크 세스타스를 얻은 후,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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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6-   나는 대축복의 원탁밑에 내려가서 '미친 혀' 라는 자와 맞다이를 겨뤘다 대체 어떤 혀길래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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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5.5-   태생이 쫄보이것도 있고  혹은 셋팅하는 맛으로 하는것도 있다 나는 보스를 잡기는 커녕 여러지역을..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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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5-   디엘씨가 발매된 후 업데이트가 있었고 반다이로고가 깔끔하게 바뀌었다   나 또한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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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4-   현재 플탐 20시간이상   나의 플레이는 야숨때와 다르지않았다 일단 돌아다니면서 영역을 넓히는..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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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3-   현재 플레이타임 10시간이 훌쩍넘는다.   그뒤로 말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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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2-   참 많이 죽었다. 교회를 발견하고 참회를 하면서 생각해보았으나 마음이 편칠 않았다 내가 아무리봐도 빈털..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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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든링] 똥손 초보의 엘든링 일기 -1-   나는 아웃워드(outward)를 중도하차하였다 말도안되게 어려운 장벽이 많았고 좀처럼 게임을 잡기 힘들정..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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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추억의 GB게임 얼리웨이   이번에 스위치온라인용으로 나온 ALLEYWAY입니다 어릴적에 게임보이로 정말많이 했던 겜이에..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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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40- 완) ※스포주의※ 엔딩에 관련된 영상이 다량 포함된 글입니다       우..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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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워드] 진입장벽↑ 아웃워드 일기 -2-   아웃워드를 스위치로 사고난 후 많은 좌절이 이어졌다 지난번 지하감옥에서 운좋게 떨어진 나는 해변가에 정착했..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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