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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슬레이어즈 - somewhere2025.10.18 PM 05:36
급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댓글 : 7 개
- BLACK SQUARE
- 2025/10/18 PM 05:44
종종 머리속에 맴도는 노래 중 으뜸이죠

- 슬레이어즈
- 2025/10/18 PM 05:48
가끔 들으면 그시절 갬성이 떠올르네요 ㅎㅎ
- 공허의코나투스
- 2025/10/18 PM 06:07
오랜만에 너무 좋네요

- 슬레이어즈
- 2025/10/18 PM 06:46
저도 잠시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 소년 날다
- 2025/10/18 PM 06:08
이 노래를 들으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레나 박(박정현)같은 원어민이 불렀다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상상해보기도 했던.
물론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그 향수는 가창력보다 더 강하지만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노래와 나데시코 극장판 엔딩테마는 정말 사람을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듯.
물론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그 향수는 가창력보다 더 강하지만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노래와 나데시코 극장판 엔딩테마는 정말 사람을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듯.

- 슬레이어즈
- 2025/10/18 PM 06:46
박정현 영어발음으로 한번 불러준다면..
나데시코 하면 저는 '나답게' 가 떠오르는군요
나데시코 하면 저는 '나답게' 가 떠오르는군요
- 하이도
- 2025/10/18 PM 11:35
썸웨어 들을 때마다 돌아갈 수 없는 소싯적 생각이 나며 괜시리 눈물 한방울 흘리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