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솔] 남미 이야기가 남의일이 아닌게야2024.03.07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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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끼 9천그것도 2인ㅋㅋㅋㅋ

바나나 한손에 7천이 말이되나...아니 무슨 바나나 처음 수입하던 70년이야?


농담아니고 과일 먹으려고 통조림 사다먹음 그것도 싸지도 않아


이정도인데 데모가 안난다고? 

이게 더 놀랍다 미친련이 이게 전 정권이 그래서 어쩔수없다고 하더라 아니 이건 

대꾸할 수준도 아녀 

그럼 정권을 잡질 말든지? 전정권이 개짓하면 그걸 돌려놓으라고 바꾸는것 아니냐? 

전이 쌌다 그래버리면 정권을 왜바꿔? 그냥 쭉 가지 그럼 싸지른새끼 욕이라도 계속하잖아


진짜 이게 나라냐..

댓글 : 4 개
오래전 본 만화에, 상인이 바나나 한개를 10000원에 파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은 미래를 예언한 거였네요.
그거 예전에 30년 전쯤에
바나나 두개 5000원 하던 시절이 있었음 ㅋㅋ
북한때문입니다.
비폭력의 상징으로 손에 들고 있는 촛불조차 비아냥의 대상이 되는 나라에서 데모라뇨
어떤 좋은 의도로 시위를 시작했든 내부의 무지성 인간들에 의해 의미는 퇴색해 뇌절이 되고
당색만 따지며 이분법 프레임만으로 반대하고 비아냥대는 반대편의 국민들에 의해 두고두고 욕먹을 겁니다
그냥 그 나라에 그 국민들인 겁니다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정치 수준도 낮은 거고 그러니 나라 운영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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