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선임이 사준 커피라떼...
하지만 여기에 원유가 60%가 들어 있네...
나는 유당불내(Lactose intolerance) 퇴근전에 150kcal ..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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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낀일
이 오늘 벌어졌다.
전철에서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잘모르던 친구더라도 반가울터인데 신승훈이 최고냐 서태지가 최고냐로 중학..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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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중고나라 공식 입장 표명중.... 마작에 대한 뉴스검색에 대한 건
정말이지 무식의 소치가 아닌가 싶네요.
마작이 사회적으로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마작 대회라거나 마작모임의 선행이라던가 하는게..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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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진심 일은 하기 싫고 피곤해서 쓰는 잡담...
이미지 사진을 보면 연봉별 실수령액이 써있다. 내 연봉은 저기 어딘가에 있다 (2억을 못넘는다는 얘기 ㅋ)
예전에 친구랑 길..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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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년식 있는 사람들은 알만한 우지파동
전 그후로는 20년 넘도록 나홀로 NS 불매 운동중입니다.
매운 라면 내 돈 주고 사먹어본적 정말 한번도 없고
그 좋아하고..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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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가오갤 후기
오후반차를 사용하고 일을 보고 나면 평소보다 집도 가깝고 시간도 이를것 같아서
신촌메가x스에서 가오갤을 아직 상영중이라길래..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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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토마토 갈릭소스 스테이크 만들기
그냥 다이어트 하는데 점심 섭취를 마음대로 할수 없어 고통받던 저는
쉬는 날인 만큼 내 마음껏 먹으면서 저탄수화물 식단을 만..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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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솔찍히 루리인이라면
M본부 나혼자 산다 게시판에 심타쿠 고정글좀 씁시다.
반은 농담이지만 반은 궁서체임.
솔찍히 덕페 이후로 좃구려진 덕후..
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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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첫출근 후기
라이브 팀은 라이브 팀만의 분위기란게 있는가 보다. 3번째 라이브 팀인데 매번 그 분위기란게 비슷비슷하다. ㅋㅋㅋㅋㅋ
이미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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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사막 잡신과 올바른 종교관.
내 종교는 천주교. 성당을 안나간지는 15년쯤 된듯하다. 모태신앙으로 시작해서 고등학교 까지 열심히 다녔으며
타인의 대부,대..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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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일요일을 맞이하여 아무생각없이 영화채널을 보다가....
재미있게 영화를 보았다고 하면 우리는 보통 영화내의 인물에게 감정이입한다.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이유는 그네들의 상황이나 삶..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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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취향의 변화
음악을 듣는 취향이 꽤 많이 변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초딩때는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였다가 중딩이 되면서 서태지 넥스트 패닉 같은..
2014.07.13
1
- [이슈] 집에서 쉽게 만드는 레모네이드.
집에서 쉽게 만드는 레모네이드는 그냥 사이다에 레몬 사서 짜넣으면 됩니다. 필요한건 강려크한 앙력
는 그냥 농담이고 루리웹 ..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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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진짜 루리웹이 최고네요.
※링크 질문과 문답 댓글을 참조
사실 답변을 해주실만한 분도 적을거 같고 내용도 꽤 광범위 해서 대답해주실 분이 쉬이 안나올..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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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오늘 신구 세대 섞여서 얘기하다가 나온 얘긴데..
요즘 세대는 권아를 모른다면서요? 세상에...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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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생각보다. 동성애를 치료 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분들이 많네요.
동성애(이하 게이)가 유전적 기저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치료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혹은 교정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떠나서)
교..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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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투표해 봤자 변하는거 없는데 왜함? 투표안할 권리도 있는거 아님?
이라는 논리 전개는 매우 타당하다.
위 논리에는 몇가지 전제가 있다.
1. 후보가 모두 썩었다.
단한명도 제외 없이 ..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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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렛미인 광고 보면서...
트랜스젠더 자식을 가진 부모에 대한 얘기인데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트렌스젠더 자식을 둔게 힘들까? 동성애 자식을 둔게 힘..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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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투표 하고 왔습니다.
역시 새벽이라 어르신들이 대부분.
중년이신 분들은 드문드문 젊은 사람도 중년 분들이랑 비슷하게 드문드문 보이고
아침드시고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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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고딩때부터 한 10여년 컴퓨터 맞춰줄수 있는 사람으로 살면서.
딱 23살쯤 된뒤로는 2가지로 갈리는 듯. 내가 새벽 4시에 전화가 와서 윈도를 들고 가서 OS세팅을 다시해줘도
밥한끼면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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