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VAIO DUO 11가지고 놀면서 월급 루팡질.

참 매력쩌는 기기 같슴다. 태블릿도 됐다가 노트북도 됐다가 이건 무슨 마법소녀도 아니고 끌끌

윈8이 익숙치가 않아서 버벅버벅버버벅

이것저것 셋팅을 해야되는데 외장하드를 안가져와서 계획의 절반이 무산...

심심해서 바이오 카페 뒤지고 있는데 와이브로 모듈 장착하는게 나오네요.

바로 파워 구매.

5000원 와탭 두달전에 해지했는데 아깝네요 ㅠㅜ

SSD 업글도 알아봤는데 부품이 겁나게 비싸서 FAIL...

쓸만한 파우치나 가방같은것도 알아봐야 되고 참 돈 많이 깨지네요.

딴건 둘째치고 액정화면이 상판에 있는거랑 스타일러스펜 거치가 본체에 안되는 점때문에

뭔가 있긴 있어야 할듯.

추가 배터리 팩이 좋다는데 가격도 비싸고 일본 내수품 밖에 없고 이건 뭥미...

최근엔 거의 애플제품만 썼더니 악세사리가 다양하지 않은게 참 안타깝네요.

[니뒤에스파이]

오 요즘 이런 제품 보고있는데 서피스 보다 좋은가요?

[바위군]

딱히 비교는 안해보고 맘에 안들어서 걍 냅지름이요 ㅋ

[아이반]

키보드가 필요하다면 서피스보다 사용상 편의성은 좋은듯?

[글리젠 마스터]

저런게 좀 뽐뿌가 오긴 하는데 소니쪽 컴은 구입 하기 좀 그렇네요
그냥 플포나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