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출고 기념샷
예상보다 훨빨리 출고되었네요.전에 타던 차보다 힘도좋고 가속도 좋다보니 안전운전 해야겠습니다…무사고 기원~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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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6.0 완
메인 퀘스트는 거의 얼리억세스때 클리어 하고,극만신까지 모두 클리어한 상황에서 개인적인 생각은,16준비때문에 요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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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디아2R 맨땅햄딘 최근결산
암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옵이 아쉬운것도 많고...득템도 있고 한데 그래도 여기까지 모으고 나니 다른 득이 안나오는..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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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껄룩] 우리집 떼껄룩
평소엔 잠만 쿨쿨 자면서 한번 날뛰기 시..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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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디아2R 피트랑 타워만 도니 룬은 그래도 모이는듯
오심, 수수, 콜투 만들려고 룬모으는데 고급룬은 잘 안보이네요...이제 22번까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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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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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디아2R 헬 난이도 액트2 매직이뮨...
맨땅 햄딘에겐 너무나 큰 장벽이네요...와...도망가기 급급
할수 없이 어제부터 계속 피트, 탑만 주구장창 돌..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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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에덴 공명편 3층 클리어
3층자체는 지난주에 클리어 하고 오늘 1-3층 몰아서 소화 했는데...
4층이 헬이네요..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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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공명편 영식 2층 클리어
첫 주 2층 클리어, 3층 연습이 목표였는데 고정팟 없이 가기엔 이번 영식이 너무 악랄...
결국 2주..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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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에덴 공명편 1층 클리어
고정파티 없이 가는 첫 영식은 PT가챠운이 없어서 풀타임 6세트, 3일반만이나 걸려서 겨우 1층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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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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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Logitech G13 / Logicool G13 미니 스틱(아날로그 스틱) 불안정 이슈 해결
창천때부터 G502 Hero+G1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되다가 스틱을 기울인 쪽으로 1.5초 정..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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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Ryzen 3900x 코어수 반토막 나는 현상
CPU를 3900x로 바꾸고 이미 반년이 지났는데, 어제 문득 PBO설정 좀 만지다가 CPU-Z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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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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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애증의 한국 게임들...
굳이 싸잡아서 얘기하고 싶은건 아닙니다만,
한국 게임들(특히 모바일게임)을 보면 원화든 캐릭터든 이..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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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사, 주택 구입, 상상을 초월하는 중노동
10년이 넘게 일본에 있으면서 몇년을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고 보러 다니던 와중에,
살면서 일도 많았고 (2번..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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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FF14] 하우징
한동안 거의 하우징(개인 하우스)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차라 철거대상이었던걸,
신규FC를 만들면서 FC하우스로..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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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4.0 엔드컨텐츠 완료!
16일 얼리억세스 부터 20일 오픈 후로 약 반개월동안,
회사 다니며 짬짬히 시간내서 하다 보니 어느새 극만신 및 진리템 모..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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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14] 요즘 FF14 관련 글 마다 보이는 루까성 글들.
구 파판 14부터 지금까지 몇 년동안 즐겨온 파판 14이지만,
직장 다니고 1년에도 해외출장으로만 비행..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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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닌텐도 Switch Dock에 끼울때 조심하세요.
얼마전에 루리웹에서 스크래치 생긴글 보고 그럴리가 했는데,
방금 보니 오른쪽 하단 스크린에 거의 2센치 넘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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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의 배경이 된 諏訪湖를 다녀왔습니다.
생각도 계획도 없이 그냥 무작정 신쥬쿠에서 출발.
사진 갑니다.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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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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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터] 君の名は / 너의 이름은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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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ade] Gibson Les Paul Traditional 2016 Plaintop Heritage Cherry Sunburst
Gibson Les Paul Traditional 2016 Plaintop Heritage Cherry Sunburst
우울..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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