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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루 결국 질렀습니다.2014.12.02 PM 09:19
리뷰도 안나오고 게시판도 없고 소감글도 없군요.
개인적으로 호라이즌 같은 오픈월드 레이싱이 좋아서 크루도 엄청 기대작이었습니다.
마음같으면 호라이즌2가 최고지만 엑원이 없는 관계로......
기왕 사는 거 맥라렌 12C를 너무 좋아해서(이름은 잘 못외우지만) 골드판으로 가버렸네요.
게임성이야 베타 때 경험했을 때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리뷰고 평가고 뭐고 없이 샀습니다.
게다가 60프레임 공식지원이기도 하고요.
다만 내일이 시험이라 시험보고 와서 잠깐밖에 못돌리겠네요. ㅠㅠ
댓글 : 4 개
- 레댜~!!
- 2014/12/02 PM 09:23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세일..=ㅅ=!!!!아 호라이즌2....엑원..아 호라이즌2 엑원..ㅠ.ㅠ
- 야자와 니코니코
- 2014/12/02 PM 09:25
엑원만 잘 나왔어도.... ㅠㅠ
- 시노부궁디팡팡
- 2014/12/02 PM 09:28
헛....소감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어서 컴퓨터를 사서 해보고싶은데...
저도 어서 컴퓨터를 사서 해보고싶은데...
- 야자와 니코니코
- 2014/12/02 PM 09:33
베타판에서 큰 변화는 없을 테니 당시 평은 맵 넓다. 그래픽은 그냥 전세대급에 차만 좀 좋다. 정도네요.
조작감이다 뭐다 하는데 주변 풍경 달리는 느낌은 역대 최고입니다.
위 지도처럼 뉴욕에서 LA를 거쳐서 시애틀까지 가고 또 시애틀에서 솔트레이크 시티를 거쳐서 디트로이트를 가보고 워싱턴에서 마이애미까지 달렸는데 정말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주변환경변화가 놀라웠습니다.
미국에서 서부를 차를 타고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봤던 풍경이 겹치면서 감동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달리는데 패드로 했을 때는 조작이 그렇게 어렵진 않고 하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저도 하고 싶은데 내일 시험 공부 때문에... ㅠㅠ
조작감이다 뭐다 하는데 주변 풍경 달리는 느낌은 역대 최고입니다.
위 지도처럼 뉴욕에서 LA를 거쳐서 시애틀까지 가고 또 시애틀에서 솔트레이크 시티를 거쳐서 디트로이트를 가보고 워싱턴에서 마이애미까지 달렸는데 정말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주변환경변화가 놀라웠습니다.
미국에서 서부를 차를 타고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봤던 풍경이 겹치면서 감동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달리는데 패드로 했을 때는 조작이 그렇게 어렵진 않고 하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저도 하고 싶은데 내일 시험 공부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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