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술 마시고 동생 물건 다 부순 형.jpg2021.06.27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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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23살짜리가 군대까지 갔다왓는데 저 지랄을 한다고?? 생각이 너무 짧은데....
방구석워리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

밖에서는 찐따일듯
술먹고 ㅂ신이 강림했네….
제정신일때 사과 하고 책임진다고 하면 사람으로 돌아온거고
아니면 ㅂ신이 떠나지 않은거임.
성인이 정신 못 차리면 뒤져야지
술먹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남의 물건을 저리 부셨다는것에서 이미 상종할 종자가 아님이 나온 것이지요.
누가 나가든 다신 얼굴 안마주치고 사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물건부쉬면 안좋음
이건 어릴때부터 가정폭력 당하고 산거자나
문제가 심각하네
벌써부터 범죄자 빌드업 들어가네ㅋㅋㅋㅋㅋㅋ 술먹으면 다 용서되는 세상
함무라비 법전으로 판결
그래도 군대 갔다오고 아직 23살이면 고칠 방법은 있음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반죽여놓으면 됨 반드시 자기 행동때문에 자기가 그런 벌을 받는거라고
뇌에 박히도록
저 상태로 방치한 채로 더 나이 먹으면 답도 없음
저런 찌질이들은 흉기들고 설치기에 걍 죽여놔야함.
  • R.T
  • 2021/06/27 PM 05:53
동생이 촉법일때 죽였어야했는데 놈 늦은감이 있네요
칼 들고 친형 배때지 쑤셔서 살해할거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타협하자면 걍 본인이 어디 싼 월세라도 집구해서 나가는게 좋음. 같이살면 앞으로 언제 또 저럴지 모름.
23 20?? 저정도면 그냥 썡까는 게 나을꺼 같은 데
형이란 놈이 장애자네 분노조절 안되는 장애

병원에 집어넣어야지 부모가 너무 방치했구만;;
와 쟤 후임들 군생활 생각하니까
군대를 갔다왔는데 저렇다는게 참..
어려서부터 부모가 어찌 키웠을지 감이오네.
23살에 저러면...정상적인 인간은 아닌데
당연히 부모한테도 막할 거 같고
나이 처먹고, 아니 어려도 저러면 안 되는 겁니다
미친 정신병자지. 저게 무슨 가족이고형인가요. 저런 짐승을 가족이라고 살고있으니.
제가가서 좀 패도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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