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한의대 언니 vs 여시 동생.jpg2021.08.17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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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좋은 유전자 몰빵된듯

언니 답답해 죽을지경 

댓글 : 20 개
븅신같은 생각을 해도 그걸 받아주고 여시 잘못없어!!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뭔가 현실에 대해 알려고 할 필요가 없지
가족이 아니면 연을 끊을텐데...ㅠㅠ
언니라는 분이 불쌍...ㅠㅠ
그들이 말하는 공감이 이런거면 너무나도 수준이 떨어지는데요...
저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남성혐오가 심해서
언니가 팩폭만 디지게 날리는데 동생은 진짜 1도 못알아듣는거야, 아니면 알아듣기 싫어서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붕신대가리들끼리 잘들 모여있네요 ㅋㅋㅋ 기업은 효율중시 집단이라 여자라는 성별이 더 좋으면 가차없이 다 여성으로 바꿉니다. 근데 현실은 다르죠. 음모론이 아니라 커리어로 승부하는 곳임.
할당제 잇어도 너건 혜택 못봐...것도 기본 공부한 사람에 한해서지 김지영같은 빠갈통들이 받는줄 아나
고생도 안해본게 어디서 이상한거 줏어들어선
형부가 펨코 아니냐니 ㅋㅋㅋ 이거 형부가 알게되면 개빡칠듯
머리에 침술을 놔주고 싶을듯...
가족중에 저런거 하나 있으면 진짜 골치아플듯. 따로 살면 별문제가 안되는데 같이살면 말 최대한 안섞고 사는게 좋을거 같네
지능이 언니에게 몰빵됨
어휴.. 언니가 그래도 동생이라고 구제하려하네...
한의대란 이야기는 어디잇지요
ㅋㅋㅋㅋㅋㅋ 여시 끼리 얘기하면 답이 나오나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다.
아놔 읽다가
리플들 보니 답이 없는 동네겠다 저긴...;;;
여성할당제가 여성의 정당한 능력 발산기회와 양성평등을 가로막는 벽이라는건
죽어도 받아들이진 않겠지 ㅋㅋ
천여명의 여성중 너댓명의 혜택받는 위한 여성을 위해 스스로의 지위를 포기하는 머저리들.
일을 똑같이 하면 연봉이 똑같겠지 뇌가 없나
여자만 2년 있는 군대라. 간부까지 죄다 여자라고 하면 지옥이 있다면 거기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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