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3억 내놓으라는 시댁이 이해 안되는 며느리.jpg2021.09.26 PM 11: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b928dbb26136fd1d1861a5877fe9be54.jpg

 

 

댓글 : 30 개
저런 사고의 엄마라면 아이들이 더 위태로울지도…
최초 집살때 3억, 그다음 3억, 최초 집살때 3억은 그 당시 돈값 안 따지고도, 6억을 퍼줬는데. 못하겠다고?
이여자는 그냥 상식이하라 말이 필요없고
여자 남편이 문제네

고3도 아니고 제사랑 명절때 공부못하는게 뭔 대수라고 애들이랑 여편내를 끌고라도 델고갔어야지
급할때 불꺼주니까 살만한거임ㅋㅋ 시간이 지나고 그때 절실함은 날아가고 꼴리는대로 행동하는거고ㅋㅋ 돈 돌려줄꺼 아니면 입원해서 대가리 깨지지 않은 이상 당연히 와야지
중1이 고입준비?... 얼마나 잡으려고
여자들 퍽하면 결혼해 줬다 애낳아 줬다 같이살아 줬다 생색내듯이 말하는거 정말 싫음 어디 뭐 팔려왔나
~~해 줬다 하나하나 따지면 사실 남자가 더 할말 많은거 아닌가
막상 남자가 그런얘기 하면 또 쪼잔하다 유치하다 그러지 ㅋㅋㅋ
주변 특목고 출신도 준비도 저리 안함
하루 빠진다고 안될 애면 애초에 안됨....
주변 특목고 출신도 준비도 저리 안함
하루 빠진다고 안될 애면 애초에 안됨....
납품하셧나....
  • DT
  • 2021/09/27 AM 01:56
ㅋㅋㅋㅋ
글쓴거 보니 글쓴이도 안간거 같은데 아니 공부는 자식이 하는데 본인은 왜 안간거지? ㅋㅋㅋ 그리고 초6이 무슨 중학교 준비같은 x소리하고있네 ㅋㅋㅋ 결혼 바이럴도 많지만 이럴거 같애서 결혼 하기 싫음. 그냥 그 3억 물려받아서 나 죽을때쯤 실버타운 들어가고말지
나아드렸구요
씨받이한테 며느리 노릇을 바라면 안 되지
뭐 말하는 걸 보면 거의 씨받인데...
드리진 않았잖아!?
의무는 다하기 싫고 권리는 누리고 싶고
무슨 대단한거 바란것도 아니고 1년에 몇번 안되는 성묘 오라는 것도 못지키면서 3억 5천 받은게 무슨 당연한 권리인줄 아나보네요. 자신의 6천은 엄청 대단한거지만 남의 3억 5천은 정말 별거 아닌 그런 마인드의 사람인듯 싶음. 저거는 절대 안고쳐질듯.. 그게 그 사람 기본 마인드여서 절대 누가 잘못했다해도 뭘 잘못했는지 절대 모름. 결혼한 남편이 불쌍하다라고 밖에 생각안됨.
욕밖에 안나오네요.
집 판 돈 7억 오천도 결국 시댁에서 해준게 오른거잖아?
말하는거 쌔하네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지 ㅋ
남편이 제일 불쌍하지ㅎ
중1인데 고입걱정? 고1이면 대입걱정 하겠고.. 대1이면 취직걱정 하겠고.. 사회초년생이면 먼걱정을 할려나..

아들 불쌍하다.. 썅 니가 공부해서 서울대 수석졸업하고.. 아들 놀며살게 해줄생각은 없냐?
주작이면 좋겠다...
대충 글만 보더라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365일 죽어라 공부만 시킬 생각인가?
주작이겠지 설마 인간이 저리도 염치 없이 굴지는 않겠지 ㅎㅎ
3억에 몸 팔기로 해놓고 몸을 안팔았으니 돈 돌려줘야지 뭐가 문제냐?
많은 수의 여성분들 마인드가 결혼할때 남자가 100프로 해오면 여자쪽은 10~20프로 해가는걸 적정수준으로 알고 있죠.
ㅋㅋㅋ사고방식 진짜 어메이징하다
저런애들 공부 못함 팩트
저런 여자랑 왜 결혼한거지???
애들은 안가도 님은 갓어야한거아닌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