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핸썸가이즈 관람기 (노스포)
터커앤데일 vs 이블의 한국판 리메이크에 재밌다는 소문 듣고 7월6일 토요일 10시 기흥메가박스에서 관람했습니다.&n..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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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범죄도시4 관람기
다른 관람평을 보면 '아는 맛, 마동석만 낼 수 있는 원펀맛(!)인데 3보다 낫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예매하고 오늘 토요일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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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사전투표 완료
오전 10시 경에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하는 줄이 제법 길었음. 저번에도 그랬는지 몰라도 투표관련 주민등록증 위변조 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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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오늘 자 기묘한 경험. (왜 장례식장에서 육계장을 먹는지 처음 알았음)
거의 매일 잠들기 전에 공포 또는 슬래시무비 찾아보면서 잠들 정도로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과는 별 건으로..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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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파묘 후기 (노스포)
사바하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해서 일부러 후기나 스샷들도 안보고 있다가 오늘 봤습니다. 오컬트 잘 찍는 감독과 주조연..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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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밀수' 관람후기 (살짝 스포)
친구가 급하게 표를 줘서, 급하게(할 일도 없던 상황에서) '밀수' 영화를 보고 왔음. 계속 메가박스 리클라이너관만 다녔는데,..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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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딩 1부 노스포 관람후기
운 좋게 루리웹 링크 걸어주신 분의 게시물보고 3,000원에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요즘은 40명 정도의 작은 관으로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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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노스포] 가오겔3 관람평, 페이즈3 전의 마블 폼으로 돌아온 작품!!
극장 영화관람료가 15000원인 시대다 보니 평론가나 방송국소개란 보고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최근 마블 행보에 엄..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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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오피크론 우한폐렴 관련 비상상비약 구매
1. 해열진통제(2종류:아세트아미노펜, 덱시부프로펜)2. 종합감기약 3. 기침, 콧물약4. 위장약(트리메부틴, 지사제)5. 몸..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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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영화감상평] 고질라 대 콩 ~ 왕박력 왕스케일 (노스포)
전 편인 고질라대 기도라는 인간서사(!) 부분 때문에 참 암덩어리 같이 봤었는데.............
모든 원흉..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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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새벽 4시30분까지 저스티스리그 잭스나이더컷 몰아 본 감상
극장 상영하겠거니..
언제 체력보충하고 날잡아서 가야겠다 싶었는데..
3월18일 vod..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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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 왜 난리인지 보니까 알겠네요
오늘 우연히 표가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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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유플러스 4년차 재계약 실패 후 sk브로드밴드 인터넷 변경...
아마 유플러스만 12년 사용한 것 같은데...
계약내용은
iptv 2대와 100메가 인터넷, 인터넷전화 포함해서..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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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중궈 스팀 아이디 해킹 시도가 많다보니 사진 한장 바꿨는데 효과 만점이네요 ㅎㅎ
스팀 아이디가 3개 있는데
1개는 공용으로 친구 아이디였는데, 한 5년전 연락 끊겨서 그냥 친구와 스팀계정(내돈으..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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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존윅3 보고 왔습니다. 1,2편 봐야 재밌는 영화 그리고 4편의 기대감 충족해주네요.(노스포)
금요일 일과 끝내고 편한 맘으로 심야영화로 존윅3를 봐야지 ~하는 맘으로
씨지브이 동백지점 (토)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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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아쿠아맨 대박이네요 ㅎㅎ
작년 말즈음 창궐, 할로윈으로 극장영화 망~ 으로 보냈었습니다. ㅠㅠ
영화를 볼때 절대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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