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하스스톤] 온 아제로스가 내 날개 아래에서 활활 불타오를 것이다!2014.06.16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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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우우

처음 먹어보는 황금 전설카드으으!!!

사실 황금전설카드는 배틀코인 테스터에게 주어진 겔빈 멕카토프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뽑아서 나온 황금 전설카드는 처음ㅋㅋ

문제는 이미 데스윙이 있음ㅋㅋ

그래도 둘 다 갈지 않고 가지고 있을 생각임
댓글 : 18 개
전설카드 자유이용권이라는 전설 황금카드 ㅋㅋㅋㅋ
진짜루 갈면 전설카드 하나를 만들 수 있긴 한데
워낙 멋져서 그냥 가지고 있을라구요ㅋㅋ
만약 리로이가 없었다면 만들었겠지만
황금 데스윙이라니 ㄷㄷㄷ 완전 간지폭풍이겠네요!!
그래서 안 갈고 그냥 가지고 있을거에요
완전 멋지거든요
근데 데스윙이 양날의 검이라는 사실을 아실려나...
이미 데스윙 있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아실듯.
그래서 넣기에는 좀 꺼려지긴 하죠
물론 엘리전가면 이만한 카드가 없긴 하지만
  • +Plus
  • 2014/06/16 PM 09:34
으어어어어지젼~~~~!!!! 부럽네요~~~
저런 효과였구나 내손의 카드를 모두 버린다니
정말로 뒤를 보지 않는 카드입죠.
모두 불 타리라!!
나는 힘 그 자체다!!
황금전설이라니 부럽네요
전 왜 하나도 안나올까요 ㅋㅋㅋㅋ
정상입니다.
원래 전설카드는 나 빼고 다 나오는 카드입니다.
전 황금내트 나와서 맘놓고 갈아버렸었죠... -ㅅ-;
그건 저도 갈 수 있겠네요ㅋㅋ
불 타리라 이후 정배(감사합니다)
상상해버렸음 ㅠㅜ
오랜만에 왔더니...될놈하스!!

아악ㅇ아악 내눈!! 내눈.... 으허허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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