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진다] 오래된 만화책
할일없어 읽으며 웃다가 말다가 한다. 마지막 페이지에 보이는 2012년 발행일자. 그 때는 인생이 이렇게 아..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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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즉석밥 그냥 먹기
-더우니까 데우는 것도 싫어서 여름에는 곧잘 즉석밥을 바로 까서 그냥 찬밥처럼 먹고는 하는데.-이게 난 어느 회사 제품이든 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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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컴에서 엣지 잘들 되시나요?
몇달만에 크롬으로 들어오네요;엣지 열면 무한로딩;괜히 엊그제 있었던 마소 크라우드 문제 뉴스가 떠오르네;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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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크롬이랑 점점 헤어지고 있다;
아니 너무 무거워...;요 며칠 죽 엣지만 쓰던 끝에오늘 몇 년만에 작업관리자 줄에 크롬을 내리고 엣지를 새로 등록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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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수원지검에서 전화가 왔다.
-얼마 전의 이야기.-수원지검 검사라고 밝힌 사람은 3. 40대로 느껴지는 여성 목소리였다.-작년 말 쯤 수원역 앞에 있는 국..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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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텅 빈 사람들
이 마지막 만남의 자리에서우리는 서로를 더듬어 찾고그러면서도 애써 말을 피한다.부어오른 이 강가에 모여서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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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온수 안나옴.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한기에 아차싶어서 온수를 틀어보니 역시나 쿨럭 한번 하더니 안나옴.-매년 첫 한파에는 꼭 이런 행사를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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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전자모기채 만세
-어제 오늘 내가 모르는 모기산란 핫스팟이 집 근처에 오픈되었는지 말도 안되는 숫자의 모기들이 출현.-홈매트같은 전자모기향의 ..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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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어라 겨울오냐?
-열흘 전에 가족과 외출하는데 누가 '와, 하늘 봐봐. 완전가을이다." 했더니 다른 가족이 "그럼 2주뒤에 겨울이겠..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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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비 개무섭게 오네;
서울 동부인데한20분전부터 쏟아지더니벼락치고 이번 장마중 탑급 러쉬인데;재난문자 두번오네요;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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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우와 서울도 겁나 내리기 시작하네요
-요 며칠간 후텁텁해서 비내리는 남부지방이 좀 부러웠더랬는데 금방 시원해지네요.-조금씩 내리나 싶었는데 금방 벼락에 뭐에 빗소..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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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차단을 늘렸더니 피정게 게시물이 안보여요
-차단리스트 제한 인원을 늘려주신 덕분에 -기존 제일차단목록이었던 정치알바(또는 정..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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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루리웹메인 트위치 자동재생 안했음 좋겠다.
-난 기본적으로 이래저래 사건사고 있지만 루리웹과 루리웹 회원들한테 애정이 있기 때문에 오는거고 다른 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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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은행님께서 금리 재산정하신댄다
-다행히도 대출금의 90%는 갚아서 앞으로 6~7회분만 남긴했는데.-3.84% 에서 재산정된 대출금리는 5.98%가 되었다.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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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차단리스트 200명으로는 부족하다
-차단리스트 생기고 편안하게 여기저기 보고 싶은 기사도 보고 한동안 평화로왔는데 어느새 200명 꽉.&n..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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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길고양이가 현관문 앞에 똥을..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동네에 밤마다 들리는 길고양이 울음소리와 골목 끝에 길고양이 쉼터를 마련해둔 어느..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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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아마 코로나
-16일 집에 왔던 손님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병원에 들렀다고 한다. 감기 몸살 약을 처방받으려 했다는데..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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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고정금리는 고정된 금리가 아니란다
-지인과 전화로 이런 저런 살기힘들어진다는 얘기를 하다 대출받은게 있는데 이번에 재심사 받아서 이자가 올라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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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백신이 영어로 뭐더라
-영어든 일본어든 한자어든 문득 단어 자체나 단어의 의미가 생각이 안나면 바로 바로 찾아보는데 문득 백신을 영어로 뭐..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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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진다] 얀센 6월 10일 예약!
-완전 까먹고 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마이퍼전사들의 글을 보고 아 맞다 하고 사이트 입장
-최근에 잔여..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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